주한중국문화원, '실크로드에 대한 회상 - 구자석굴벽화 모사품 전시' 연다
주한중국문화원, '실크로드에 대한 회상 - 구자석굴벽화 모사품 전시' 연다
  • 황우진 기자
  • 승인 2018.11.19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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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실크로드 연선 지역 벽화 모사 및 홍보 프로젝트의 단계적인 결과물

 

[업코리아=황우진 기자] 다가오는 11월 20일, 주한중국문화원에서 1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전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구자석굴벽화 모사품 전시와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18년 7월부터 정식으로 시작된  중국예술원이 주최하고 공필화예술연구원이 대행하는 "옛 실크로드 연선 지역 벽화 모사 및 홍보 프로젝트"의 단계적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중국 미술가 협회 부주석인 허가영 중국 예술 연구원 공필화예술 연구원 명예학장은 "전시된 작품은 옛 실크로드 벽화 자원을 중심으로 하여 벽화에 대한 모사 기술 수단을 통해 계승과 혁신을 전개하며 문화와 예술이 서로 교차된 역사와 현실 문제"로 말하며, 이미지와 예술 스타일의 종합성과 연속성에 중점을 두어 "옛 실크로드 연선 벽화 이미지 시스템, 회화 양식, 조형 언어 등의 변천 규범을 전부 보여주도록 하며 실크로드 벽화 예술의 가치 체계를 재구성하여 벽화 예술이 실크로드에서의 시간과 공간을 넘는 문화적인 연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전시가 시작되는 20일 화요일에는 중국예술 연구원 미술 연구사 국가 1급 미술가인 항춘샤오의 '서부의 발견 - 21세기 중국 미술의 재건'에 관한 특별 강좌가 11월 20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지하다목적실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해당 강연은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해당 전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주한중국문화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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