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미소요정 결국 분노 폭발... "음식맛이 어땠나?"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 미소요정 결국 분노 폭발... "음식맛이 어땠나?"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11.16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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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조보아가 분노 폭발한 모습으로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포방터시장의 쭈꾸미집을 처음 방문해 쭈꾸미와 돼지 불고기 그리고 된장찌개를 맛봤다. 

백종원은 된장찌개를 맛본 뒤 "젊음을 느끼게 하는 맛이다. 대학교 때 MT에 가서 가장 요리 못하는 친구가 한 맛이 난다"라고 평가했으며 "쭈꾸미는 개성이 없고 기름지다"고 평가했다.

쭈꾸미집 사장님은 "예전에는 양념이 훨씬 과했다. 더 나아지려고 밸런스를 잡으려다 기름을 넣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돼지 불고기를 맛보기를 두려워했다. 그는 "돼지 불고기에서 막걸리 냄새가 난다. 사실 먹기 겁이 난다"고 말했다. 겨우 맛을 본 백종원은 "뱉을 뻔했다"라며 기함했다. 

백종원은 결국 조보아를 소환했다. 조보아가 도착해 된장찌개를 맛보려 하자 백종원은 "푹푹 먹어야 맛을 알지"라고 농담했고, 조보아는 "너무하세요, 진짜"라고 울컥하는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된장찌개의 맛을 본 조보아는 "어우 달아라. 달고 기름이 되게 많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어 문제의 돼지 불고기 맛을 본 조보아는 "저번에 성내동 만화거리 짬뽕집에서 맡았던 냄새가 난다. 냄새도 냄새인데 고기가 갈라진다"고 혹평했다. 끝으로 백종원은 "가격이 공짜라도 다시는 안 온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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