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남편 故 신성일 대신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 수상
엄앵란, 남편 故 신성일 대신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 수상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11.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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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자료)
(사진=SBS 사진자료)

고(故) 신성일을 대신해 부인 엄앵란이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9일 명보아트홀에서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5개 부문 예술인상을 시상했다. 故 신성일은 공로예술인상을 받았다. 

故 신성일은 지난달 30일 공로예술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에는 부인 엄앵란이 참석했다. 엄앵란이 아들 강석현 씨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엄앵란은 “본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했겠나. 죽을 때까지 자기는 영화인이라고 했다. 손으로 허우적거리면서 프레임을 맞추다 돌아가셨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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