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공화국, 탈출을 위한 백신 같은 책 “나도 나를 모르겠다” 신간 서적 출간되다!
자살공화국, 탈출을 위한 백신 같은 책 “나도 나를 모르겠다” 신간 서적 출간되다!
  • 문영신 객원기자
  • 승인 2018.11.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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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영 교수, 내 안의 자기를 지키기 위한 매뉴얼 같은 책 『나도 나를 모르겠다』 펴내 화제!

[업코리아=문영신 ]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연세상담·코칭지원센타 소장)가 펴낸 화제의 신간 나도 나를 모르겠다는 상처 많은 과거와 인간관계에 힘겨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깊이 있는 영혼 치유서 겸 이론서이다.

《나도 나를 모르겠다》 사진=레드박스 제공
《나도 나를 모르겠다》 사진=레드박스 제공

대한민국은 OECD국가에서 자살률 1위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이유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 누구도 예방주사 같이 자신의 영혼을 지켜내기 위한 안내도 적절한 방법도 안내 받지 못하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세상에 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어루만지는 방법을 안내받기 위한 책을 만나기는 좀처럼 더 어려운 것은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없이 반갑다.

  • 새롭게 완성될 수 있으니

이 책은 심리학과 상담학의 전문가들이 읽으면 전문서적이다. 또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으면 읽기 쉬운 영혼의 치유와 관련된 지식을 얻고, 치유를 위한 기술을 소개 받을 수 있는 에세이 같은 책이다.

라는 사람은 자기인데 자기를 자신조차 모르는데, 그 누가 나를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렇게 소중한 자기를 지키고 살려낼 최고의 방법은 자기(The Self)’ 안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은 책이다.

  • 저자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아는 나를 성급히 완료형으로 판단할 필요가 없으며,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참 자기'를 지향하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히 잘난 구석이 없는 것 같고 남에게 그럴듯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초라하게 여기지는 말자.”

분석과 비교에 능한 이성이 자꾸 그렇게 부추기더라도, 영혼의 지향성에 의해 나 자신이 오늘도 새롭게 완성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다가올 내일은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나게 될거야!”

저자는 이 말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21세기까지 인류가 이루어낸 최고의 학문적 전문 지식을 이 책 안에 담고 있다. 또한 그것을 쉽게 풀어서 누구나 일반 국민들이 읽어도 이해되기 쉽게 설명하여 직접 자신에게 적용해 봐도 좋은 상담적인 지식으로 풀어 안내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권 교수 자신의 생생한 경험적인 이야기와 정서적 느낌들을 진솔하게 담고 있어서 읽는 독자들은 아하~그런거구나!”하고 따뜻한 느낌과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 기대되는 책이다.

  • 편집에 담긴 권수영 교수의 속내

권수영 교수는 왜 그토록 도서관에 꽂혀있거나 할 전문지식과 대학 및 대학원 강의실에서 펼칠 법한 강의 내용을 이 작고 예쁜 책에 담았을까?  그가 남다른 공적인 의미(public meaning)’ 를 담지학고 있는 종교심리학자이자, 상담학자이자, 목회상담가이자, 신학자이자, 실천신학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목회상담학의 창시자라 여겨지는 미국 Seward Hilter 교수의 마지막 제자인 샌드라 브라운 교수에게 직접 상담과정의 인턴, 레지던트를 지도받았다. 사실, 미국 학계에서는 권수영 교수가 종종 '한국의 Don Brownig' 이라고 불린다. Brownig은 목회상담학자로 미국의 대표적인 공공신학자였다. 그래서 그는 학문에 대한 공적인 의미와 가치를 사회문화 맥락 안에서 실천적으로 해석되어지게 하는 윤리적 책임도 학자인 그의 어깨엔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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