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 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우각시별'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 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1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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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카리스마+감정연기 궁금증 극대화
▲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업코리아]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인우는 이수연의 웨어러블이 오작동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수연을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날 선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서인우는 자신과 싸우려 드는 이수연을 서늘하면서도 살벌한 눈빛으로 단숨에 제압했다. 이어 단순히 이수연이 싫어서 공항에서 내쫓으려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큰 그림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인우는 인천공항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자기 뜻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이수연에게 인천공항에 있으면 더 다칠 것이란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담담하게 내뱉었지만 서인우는 눈빛 속에 두려움, 걱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설득력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이 부분은 서인우가 이수연을 이유 없이 싫어하고 외면한 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중요한 대목으로 앞으로의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또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동생에 대한 마음이 드러나며 서인우의 서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어릴 적 서인우, 이수연 형제를 갈라놨던 사고의 주범인 조부장이 다시 등장해 서인우에게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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