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연기인생 최초 TV드라마 출연 재조명... "30초 출연에도 강렬!"
엄앵란, 연기인생 최초 TV드라마 출연 재조명... "30초 출연에도 강렬!"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11.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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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엄앵란의 첫 TV드라마 출연 모습이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엄앵란'이 오른 가운데 엄앵란이 첫 TV드라마에서 활약했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엄앵란은 지난 2007년에 방송됐던 SBS '칼잡이 오수정'에 카메오 출연했다. 그가 연기했던 역할은 오수정(엄정화 분)의 친구 필숙(유혜정 분)이 다니는 결혼정보회사의 이사다.

엄앵란은 비록 짧은 분량이었지만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극 중 배역과 비슷하게 실제로도 한 결혼정보업계대표 컨설턴트를 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극중에서도 실제 모습처럼 자연스러운 연륜이 묻어났다.

엄정화는 엄앵란과 함께 연기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엄앵란 선생님이 같은 성씨라서 더 많은 팬이었고, 진짜 대스타님을 여기서 만나게 돼서 제 꿈이 이뤄진 것 같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엄앵란은 1956년 ‘단종애사’란 영화로 데뷔 후 수많은 영화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방송 토크쇼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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