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의 시작, 아디다슬러
아디다스의 시작, 아디다슬러
  • 명소림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3.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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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경희대학교 명소림 청년인재기자] 아디다스는 전 세계 모든 분야의 스포츠 영역을 아우르는 이름이다. 기업의 시작은 스포츠 용품 제작이었지만, 현재 아디다스는 Daily 패션 아이템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디다스가 설립되기 전 1920, 다슬러가 처음 신발을 만든 곳은 작은 세탁실이었다. 몇 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손으로 런닝화를 만들었고 1928년 그의 신발이 암스테르담 올림픽에 선보였는데 참가선수 중 무려 50%가 다슬러의 신발을 착용하고 출전하였다. 작은 세탁실에 있던 신발을 8년만에 올림픽 운동장으로 옮긴 것이다. 아디 다슬러는 어떻게 이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아디 다슬러는 자신이 선수였기 때문에 제품 개발에 부단히 힘썼다 선수들이 원하는 최상의 신발, 부상으로부터 보호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그의 원칙이었다. 그래서 선수들이 신발을 착용하기 전에 직접 살펴보고 집 뒷마당이나 복싱대에 설치한 점프대에서 스키 점프를 하기도 하였다. 그는 선수들을 위한 가장 좋은 것(Only the best for the athlete), 사용된 제품, 되돌아 온 제품에서 배워라(Learn from worn products and product returns), 테스트하고 테스트하고 또 테스트하라(test, test, and test again)” 명언들을 남겼다. 그의 이러한 강한 열정이 아디다스가 스포츠산업 리더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혁신정신의 기반이 되었다.

 

▲ 1936년 베를린 올림픽때 육상선수가 착용했던 신발

창업자 아디 다슬러 (Adi Dassler)그의 이름과 성의 두 음절을 따서 브랜드네임 ‘adidas’1948년에 탄생하게 된다. 1년 뒤 가죽신발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끈을 3번 둘러 묶은 모습에서 착안해 3선은 상표로 등록되었고, 아디다스의 대표 상징이 되어 3선은 아디다스 그 자체가 되었다.

 

 

오직 선수들에게 최상의 신발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그의 열정과 혁신정신은 현재의 아디다스에도 계속되고 있다. 메시, 베컴, 김연아, 이신바예바 등 어려움을 극복해 결국 최고가 된 선수들의 고백이 담긴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Impossible is Nothing)’ 아디다스 대표 슬로건은 전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2015년 새로운 캠페인 스포츠 15’는 스포츠에서 한 찰나의 순간이 불가능함에 도전하고 기적을 낳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 것처럼 누구도 오늘을 소유할 수 없는 만큼, 모든 경기의 매 순간을 스스로 가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희대학교 명소림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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