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K-패션
서울광장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K-패션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8.10.24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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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모델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는 K-패션, 양해일 디자이너와 서울시, 아시아모델협회가 날개를 달다.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아사아모델협회에서 모델교육을 받고 있는 서울365모델들의 ‘서울365-서울광장 패션쇼’가 펼쳐졌다. 디자이너 양해일, 아시아모협회 회장 조우상, 서기환이사, 최성종이사가 함께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아사아모델협회에서 모델교육을 받고 있는 서울365모델들의 ‘서울365-서울광장 패션쇼’가 펼쳐졌다. 디자이너 양해일, 아시아모협회 회장 조우상, 서기환이사, 최성종이사가 함께하고 있다.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23일(화) 깊어가는 10월의 가을날에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에서 아사아모델협회에서 모델교육을 받고 있는 서울365모델들의 ‘서울365-서울광장 패션쇼’가 펼쳐졌다.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이 우리 민족의 문화가 담긴 패션과 아름다운 음악 모두를 접할 수 있는 패션문화의 현장으로 탈바꿈 되는 시간이었다.

양해일 디자이너(HEILL 대표)가 민화에 담긴 민족 교유의 전통 생활상을 모티브로 화려한 색채와 수려한 패턴을 이용해서 한국인의 정서에 양해일 디자이너 특유의 신선함이 더해진 의상을 선보였다. 아시아모델협회 서울 365모델 박진서, 김은진,장소영,심동인
양해일 디자이너(HEILL 대표)가 민화에 담긴 민족 교유의 전통 생활상을 모티브로 화려한 색채와 수려한 패턴을 이용해서 한국인의 정서에 양해일 디자이너 특유의 신선함이 더해진 의상을 선보였다. 아시아모델협회 서울 365모델 박진서, 김은진,장소영,심동인

이번 패션쇼에서는 양해일 디자이너(HEILL 대표)가 민화에 담긴 민족 교유의 전통 생활상을 모티브로 화려한 색채와 수려한 패턴을 이용해서 한국인의 정서에 양해일 디자이너 특유의 신선함이 더해진 의상을 선보였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만큼 청아하고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상이었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프랑스 인상주의 대표 작곡가 드뷔시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며, 드뷔시 음악에 맞춰 한편의 그림 전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패셔쇼의 컨셉을 이야기 하였다. 또한 조하나 작가의 섬유공예의 멋을 담은 가방과 장신구,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슈즈 브랜드 ‘세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패션쇼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제공했다.

양해일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런웨이를 당당하게 걷고있는 아시아모델협회 서울365모델 권오경.
양해일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런웨이를 당당하게 걷고있는 아시아모델협회 서울365모델 권오경.

아시아모델협회에서 모델들의 워킹교육과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최서은(AMA 아카테미 전임강사)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런웨이를 걷고 있는 모델들의 워킹을 지켜보면서 “ 매일 같이 연습을 하며 고생한 365모델들이 이제 한 사람의 당당한 모델로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하다.”고 말하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양해일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런웨이를 당당하게 걷고있는 아시아모델협회 서울365모델 강예린.
양해일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런웨이를 당당하게 걷고있는 아시아모델협회 서울365모델 강예린.

무대릴 담당하고 있는 대행사 인터라이컴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모델협회, 이 프로젝트를 만든 서울시 모두의 노력으로 많은 시민들이 패션쇼를 생활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365패션쇼는 모델들에게는 전문 모델이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고 신진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되고 있다. 시민, 모델, 디자이너,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가 오랬동안 지속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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