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완전한 고을, 복지1번지를 꿈꾸며 생활관리사 교육실시
완주군, 완전한 고을, 복지1번지를 꿈꾸며 생활관리사 교육실시
  • 업코리아 국민기자 황영규
  • 승인 2015.03.2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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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 황영규 국민기자] 완주군은 24일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희망지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기법등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통, 공감방법 등에 대한 임진옥 교수의 특강과 함께 완주군 사회복지정책 소개, 희망지기활동 우수사례 발표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에 나선 희망지기 손미란씨는 ″처음 희망지기를 시작했을 때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고 문전박대 당하는 일이 많아 힘들었지만 지금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소감을 말해 동료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한 희망지기 58명이 현재까지 1만1279가구를 방문 상담했으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34명이 884명의 어르신 복지와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고 있는 희망지기,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에 대한 실천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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