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재개발 B구역 해제 찬․반 주민의견 조사 실시
하남시, 재개발 B구역 해제 찬․반 주민의견 조사 실시
  • 김두일 기자
  • 승인 2015.03.24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투표참여율 1/3 이상, 찬성 1/4 이상일 경우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해제 여부 결정
 

하남시는 재개발 정비구역인 하남B구역(덕풍동 413-3번지 일원, 신장성당 주변 36,212㎡)에 대해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구역 해제를 위한 찬․반 여부를 묻는 주민의견을 우편투표를 통해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우편투표는 내달 3일부터 3월 9일까지(35일 간) 실시되며, 토지 등 소유자 참여율이 1/3 미달 시 7일 간 자동 연장된다.

우편투표 방법은 시에서 송부한 투표용지 상 정비구역 해제 찬성․반대란에 기표하고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 동봉된 회송용 우편봉투나 팩스를 이용하거나 시 주택과에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우편투표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결과, 토지 등 소유자의 참여율이 1/3 이상이고 토지 등 소유자의 1/4 이상이 정비구역 해제에 찬성할 경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하남B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이 폐쇄되는 등 업무중지로 활동주체가 없고, 구역지정에 따른 행위제한 등으로 주민불편이 지속돼 구역해제 요청에 따라 지난해 12월 24일 경기도 정비구역 해제검토 실무위원회에서 주민의견수렴을 결정한 바 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