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 ‘논현 2차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파격분양
대우건설, 인천 ‘논현 2차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파격분양
  • 김두일 기자
  • 승인 2015.03.24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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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분양가 3.3㎡당 400만원대로 저렴
 

대우건설이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피스텔 전국 연간 임대수익률은 5.73%로 경기는 이와 비슷한 수준인 5.77%로 나타났으며, 서울은 이보다 낮은 5.32%를 기록했다. 

인천은 수익률이 6.47%에 달했고 특히 남동인더스파크가 위치한 남동구(6.65%)가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렇게 인천지역의 오피스텔 수익률이 대체로 높은 이유는 저렴한 분양가가 한 몫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실제 남동인더스파크에 위치한 논현 2차 푸르지오시티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3.3㎡당 400만원대로 서울 강남구, 용산구 및 경기 지역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서울이나 경기 지역의 임대료가 높다 해도 분양가가 낮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남동인더스파크 인근 H공인중개사는 “논현2차 푸르지오시티의 수요층을 살펴보면 서울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며 “서울에 비해 지역에 따라서는 1채 가격으로 3채를 구입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임대 수익률도 보다 높아 2~3가구씩 구매하는 투자자도 있다”고 말했다. 

논현 2차 푸르지오시티는 인천 남동인더스파크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 총 771실로 현재 회사 보유분 일부를 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풍부한 임대수요도 갖췄다. 남동인더스파크 내 위치해 있어 6천개 기업 8만여명의 근로자를 임대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2002년 이후에 남동인더스파크에 공급된 오피스텔이 없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공실 위험이 낮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 현재 완공이 완료돼 투자 시 바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수인선(오이도역~송도역) 남동인더스파크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인천지하철 1호선 원인재역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와 인접해 있어 주변 지역 및 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제3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1시간 이내에 접근도 가능하다. 

단지 내 3층, 13층, 17층, 19층에는 옥외 녹지공간 및 휴게시설이 들어서며 대지면적의 30%가 공개공지로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또한 일부가구는 서해바다도 조망할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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