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소방관 위한 추모곡 ‘Hero 119’,‘낯선 오케스트라’ 디지털 싱글 발매
순직소방관 위한 추모곡 ‘Hero 119’,‘낯선 오케스트라’ 디지털 싱글 발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10.23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1호 ‘Player Director’로 활동 중인 한도영(문화예술 감독, 클라리넷 연주가)감독이 제작

국내 1호 ‘Player Director’로 활동 중인 한도영(문화예술 감독, 클라리넷 연주가)감독이 ‘낯선 오케스트라’의 디지털 싱글 ‘Hero 119’을 발매 하였다.

한도영 감독은 2016 통일부 주최 ‘다시 만난 그날에’ 예술감독, 상록수 국제 단편 영화제 폐막공연 등 다양한 공연 및 문화기획과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제 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의 총감독으로써 폭넓은 분야에서 책임감을 갖고 연출 중이다. 그는 현재 문화, 예술분야 기획사 블랙 앤 아트 컴퍼니 (www.blackrabbit87.com)의 대표로 있다.

‘낯선 오케스트라’는 인디 클래식 밴드 ‘낯선시간’을 중심으로 구성된 퓨젼 오케스트라이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들어 연주하는 이 오케스트라는 디지털 싱글 ‘Hero 119’에서 가야금, 기타,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룻의 악기로 참여하였다.

추모곡 ‘Hero 119’는 지난 9월 29일 혜화에서 ‘낯선 오케스트라’의 퍼포먼스로 연주된 바 있다. 퍼포먼스는 추모곡의 연주와 미리 마련된 헌화대에 시민들이 순직 소방관을 향한 감사의 편지를 적어 헌화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헌화된 꽃과 편지는 다음날인 30일에 오케스트라 단원에 의해 대전 현충원에 자리한 순직소방관 묘소로 직접 전달되었다. 해당 퍼포먼스 영상은 유튜브 채널 블랙래빗87(www.youtube.com/nahan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매된 추모곡은 오는 10월 27일 소방청이 주최하고 (사)순직소방관 추모 기념회가 주관하며 국가 보훈처가 후원하여 진행되는 제 15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식에 쓰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