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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곳곳이 위험지대
  • 한승현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3.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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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인천대학교 한승현 청년인재기자] 지난 22일(일)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한 번의 인재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가 일어난 캠핑장은 안전 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은 시설일 뿐만 아니라 미등록 상태의 캠핑장으로 알려져, 여전히 우리나라가 얼마나 안전불감증에 빠져있는지 알려준다. 캠핑장 등록기준이 미비하여 등록 업소가 아니면 소방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것이다.

경주리조트 화재사건, 세월호 사건, 지하철 추돌 사건 등 인재성 대형사고를 끊임없이 겪으면서, 안전을 취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듯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사전예방이 아닌 사후 해결책일 뿐, 곳곳이 안전위험지대라는 생각이 든다. 말로만 안전 예방을 외치기 전에, 말 그대로 미리 사고 가능성을 살펴서 법제화하고 관리하는 대응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각자가 안전의식을 갖고 스스로 자기 안전을 지켜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천대학교 한승현 청년인재기자

한승현 청년인재기자  gkstmdgus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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