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 당신은 실패한 인생을 살고있는 청년이 아니다.
<청년칼럼> 당신은 실패한 인생을 살고있는 청년이 아니다.
  • 김대희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3.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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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희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인하대학교 김대희 청년인재기자] 요즈음 청년실업률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등의 기사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어려운 시대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청년 중 한 명으로써 씁쓸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 이러한 기사를 볼 때마다 나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이고 불안해 보이곤 한다. 이는 우리나라만이 국한된 문제는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삶의 질은 점점 높아져 왔고 사람들은 많은 소비와 높은 임금을 원한다. 그렇기에 적은 복지와 낮은 임금의 기업은 좋은 인재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 그렇게 비어버린 일자리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리를 채우고 한국의 젊은 청년들은 소수 중견, 대기업의 좁은 통로의 돌파 만을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십대 일의 경쟁률이 나오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채용 과정에서는 어김없이 합격과 탈락의 기로가 나뉘게 될 것이며 합격한 자들은 꿈을 이룬 듯 기뻐하고 탈락한 자들은 패배한 인생을 사는 마냥 기죽어 있다. 언제부터 우리의 꿈이 직업을 얻는 것이 되었을까?

어린 시절 읽었던 많은 서적과 배움에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 했었지만 다 자라버린 내가 있는 세상에서는 실천하기 쉽진 않다. 요즈음은 나의 꿈과 미래조차도 받는 연봉으로 남에게 평가받는 세상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잠시라도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의 꿈과 신념을 지니고 미래를 준비하는 강직함을 갖는 태도가 중요해 보인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은 각기 다를 수 있으나 인생을 두 번 살아본 사람은 없다. 나보다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인생에 대한 정답을 가진 사람은 없다. 꿈과 행복에 대한 정답은 나만이 찾을 수 있고 이루어 낼 수 있다.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 보자.

자주 언급되는 말 중에 각각의 꽃들은 꽃 피울 시기가 다르므로 그 시기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현재의 어려운 세상 속에서 기죽지 말고 당당해지길 바란다. 내가 원하는 꿈을 향하는 미래를 준비한다면 시간이 흘러 꽃피운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하대학교 김대희 청년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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