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심우봉 자연인의 삶 '눈길'
'나는 자연인이다',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심우봉 자연인의 삶 '눈길'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10.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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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사진=MBN 캡처
'나는 자연인이다' 사진=MBN 캡처

17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자연인 심우봉' 편이 소개되었다.
 
1980년대 유명 전자제품 회사의 신용채권팀에서 15년 간 근무했다는 심우봉씨는 신용카드가 없던 당시 할부로 전자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미납 요금을 받아내는 업무를 맡아 했다고 했다.

실적을 얻으려면 악착같이 돈을 받아내야 했지만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해가며 돈을 받아내야 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았고, 특히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대면할 때면 오히려 자신이 요금을 대신 내주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고 밝혔다.

이에 6년 전 버려진 땅이었던 화전민 터에 맨몸으로 들어와 보금자리를 손수 일궈내며 진정한 땀의 의미를 알게 됐다는 자연인은 주변에 지천으로 핀 야생화로 꽃밥을 해먹고, 귀하다는 능이버섯, 송이버섯을 간식처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자신을 대한민국 1%의 행복한 남자라 말하는 자연인 심우봉 씨의 이야기는 17일 수요일 밤 9시 5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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