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에스더기도운동,한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성명서]에스더기도운동,한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기도부탁드립니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10.17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9월 27일부터 한겨레신문은 18개의 비판기사를 쏟아내며 에스더를 가짜뉴스 공장인양 매도했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집회 모습(사진=홈페이지).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집회 모습(사진=홈페이지).

 

한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2007년 시작하여 북한, 이슬람권, 이스라엘 선교와 성결운동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복음 들을 신앙의 자유가 없어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북한인권과 복음통일 금식기도운동에 주력했으며,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낙태 반대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9월 27일부터 한겨레신문은 18개의 비판기사를 쏟아내며 에스더를 가짜뉴스 공장인양 매도했습니다.

기도 중에, 이런 상황이 그동안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앞장서 막고 기독교 박해지수 세계 1위인 북한 실상을 한국교회에 알리며 북한구원 기도운동을 펼쳐 온 사역에 대한 영적 반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위 여부를 떠나 이번 한겨레 사태로 인해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조국교회에 다음과 같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한겨레가 '가짜뉴스'라고 지적한 22개 내용에 대해서는 가짜뉴스 생산ㆍ유통자로 지목된 에스더와 기독교인 전문가 21명이 함께 진짜 팩트가 무엇인지 명백하게 밝힐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참과 거짓이 바르게 규명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둘째, 박근혜 대선캠프에 5억여원을 요청하고 국정원에 43억여원을 요청해 재정 지원을 받은 것처럼 악의적으로 허위보도한 한겨레의 실체가 현재 진행 중인 사법절차를 통해 낱낱이 밝혀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공정하고 정상적인 수사와 사법절차가 속히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셋째, 그 외 수많은 의혹과 허위보도에 대해선 하나하나 거짓을 밝혀나가겠습니다.

예를 들어, 에스더가 대형 이스라엘기를 들고 행진을 했다든지 2017년 3.1절 태극기 광화문집회를 주도했다는 한겨레 기사는 명백히 날조된 것입니다.

저희는 광장에서 대형 이스라엘기를 든적이 없으며, 2017년 3.1절 에스더는 한국교회와 북한선교단체가 연합하여 분당 지구촌교회에서 열린 'ONE KOREA 연합금식성회'에 에스더 전 스텝들과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서 하루를 금식하며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참과 거짓이 법정에서 분명하게 규명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겨레 보도 반박,입증자료: http://iii.im/J9gd)

넷째, 한겨레가 가짜뉴스라고 지목한 22가지는 대부분 동성애와 과격 이슬람 유입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겨레 보도 후 곧이어 정부와 정치권에서 ‘가짜뉴스’ 대책이 나왔고 혐오표현을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교회가 동성애와 과격 이슬람을 비판할 경우 가짜뉴스, 적폐로 몰릴 수 있습니다.

이제 가짜뉴스라는 이름으로 선교단체와 기독교인 전문가들을 무너뜨린다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겠습니까?

다섯째, 이런 '가짜뉴스' 왜곡 언론보도를 빌미로 기독교인의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신앙ㆍ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들이 제정되지 않도록 많은 목사님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앞으로 더욱 깨어 근신하며 주님의 부르심을 바르게 감당하는 선교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15일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외 간사 일동​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