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나인, 화장품원료 국산화 “연구개발 강화”
에이치앤비나인, 화장품원료 국산화 “연구개발 강화”
  • 정영훈 기자
  • 승인 2018.10.16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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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P· kGMP 인증 수준 공장 건립···2020년 가동
유재덕 대표는 K-뷰티 열풍을 이어갈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우뚝 서기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유재덕 대표는 K-뷰티 열풍을 이어갈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우뚝 서기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치앤비나인(대표 유재덕)은 2015년 설립되어 코스메틱 전문기획을 비롯해 상표 및 브랜드 디자인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 바이오 기업으로 ODM·OEM 제조와 신제품 기획, 개발, 생산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의 국내외 사업을 진행하며 최근에는 화장품 원료를 제조, 연구하는 혁신형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설립초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통해 기능성 원료에 대한 연구를 해왔으며, 커피박 발효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 1건을 출원한 상태다. 에이치앤비나인은 펩타이드, 줄기세포, 노화, 재생, 세포사멸, 천연물 추출 등 다양한 국책 R&D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원료 국산화를 목표로 천연소재의 발효 원료 개발, 천연식물 줄기세포 개발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커피박 발효 추출물, 아슈와간다 줄기세포 추출물 등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호메타(스위스), 사트루니아(이탈리아), 구흐망드(프랑스), 블랑크렘(프랑스), 산스 수티칼스(뉴질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로는 ‘De Navi(드나비) 외 2종’으로 끊임없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호메타의 수딩 세럼 세트는 TV홈쇼핑에서 20회 이상 완판 되면서 2017년 홈쇼핑 유럽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매출에서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JHT인터케넥션과 미얀마, 베트남, 중국, 일본에 수출하는 신규브랜드 ‘RINCARE(린케어)’를 향후 2년간 70억 총 70여 종의 제품을 연구 개발·제작·납품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이 회사는 늘어나는 수주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2019년 공장을 새롭게 설립, 2020년 내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화장품 원료를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록해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cGMP, kGMP 인증 수준의 생산시설을 갖춰 의약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기 분야에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지난해 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이 회사는 올해 매출 200억 원을 목표로 세웠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로 품질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유재덕 대표는 “에이치앤비나인의 ‘나인’이 완벽함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K-뷰티 열풍을 이어갈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우뚝 서기위해  연구개발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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