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스캔들' 판빙빙 왕치산, '국적 포기설 vs 사생아 출산설' 색다른 논란의 충격 실체는?
'성 스캔들' 판빙빙 왕치산, '국적 포기설 vs 사생아 출산설' 색다른 논란의 충격 실체는?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10.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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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빙빙 SNS 캡쳐)
(사진=판빙빙 SNS 캡쳐)

왕치산과의 성스캔들에 휩싸인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대만의 유력 언론사는 판빙빙 탈세건에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관련돼 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특히, 몇년 전 비리혐의로 내사를 받다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가 왕치산과 판빙빙의 은밀한 관계를 폭로해 논란이 증픅된 상황이다.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궈원구이는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영상을 봤다”며 "판빙빙이 왕 부주석으로부터 앞으로 ‘이전의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궈원구이는 “판빙빙이 왕치산을 도우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며 “그녀의 직업은 배우가 아니라 바로 이런 것”이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궈원구이는 앞서 지난해 7월에도 트위터를 통해 “판빙빙은 왕치산에게 성 상납을 했고, 이를 촬영한 영상도 있다”고 주장한 바 있어, 다시 불거진 두 사람의 성스캔들이 주목 받았다.

판빙빙은 인기만큼이나 숱한 루머를 곤욕을 치렀다. 불륜설과 출산설, 국적 포기설, 도박설 등 의혹이 끊이지 않은 바 있다. 그녀는 지난 3월 온라인에 게시된 판빙빙 홍금보 불륜설과 동생인 판빙빙 사생아설 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더욱이 1981년생인 판빙빙은 19살 나이차의 남동생이 있다. 이를 두고 판빙빙이 출산한 사생아라는 루머가 떠돈 것.

이에 그녀의 모친은 "판청청을 2006년 6월 아버지의 고향인 산둥성 칭다오에서 낳았다"고 해명했다. 판빙빙도 사생아설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어머니가 45살에 얻은 늦둥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엇다.

한편, 대만 일부 언론사는 왕치산과 배우 판빙빙의 사생활 동영상을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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