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비리유치원 명단, 사치품 외제차 구매하고... "아이들 맡겨놨더니 이 모양" 특단의 조치 필요
'논란' 비리유치원 명단, 사치품 외제차 구매하고... "아이들 맡겨놨더니 이 모양" 특단의 조치 필요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10.12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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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정책포털)
(사진=경기도정책포털)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에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비리유치원 명단'이 올랐다. 이날 공개된 비리유치원 명단은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이름이 공개된 유치원의 비리는 충격적이었다. 이들은 국가의 지원금과 어린이들의 부모로부터 받은 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은 물론 사치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이번 기회에 철저히 조사해서 문제가 있는 유치원 운영자들을 퇴출시키고, 제대로된 사람들이 유치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유치원에 불만이 있어도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했다는 것. 때문에 유치원의 비리도 눈감아야 했다는 것이다.

최성진 사회문화평론가는 "유치원 운영자들의 비리를 막기 위해서는 더욱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 철저한 회계 감사를 받게해 부적절한 유치원의 지원을 중단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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