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회원들, 한겨레 보도 피해자 소송단 꾸려
에스더기도운동 회원들, 한겨레 보도 피해자 소송단 꾸려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8.10.11 0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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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겨레의 극악한 허위가짜뉴스는 국민적인 저항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8일 이용희 교수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사진=GMW연합)
지난 8일 이용희 교수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있다.(사진=GMW연합)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에서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가짜뉴스 공장’이었다는 기사에 대해서 명예가 훼손되었다며 법적 책임을 묻기위한 소송단이 꾸려졌다.

다음은 에스더기도운동 회원들이 낸 ‘한겨레 신문 보도에 따른 피해자 소송단(에스더회원 소송단)’의 성명서 전문이다.

 

‘한겨레 신문 보도에 따른 피해자 소송단(에스더회원 소송단)’<성명서>

 

◇한겨레 가짜뉴스로 인해 에스더 기도운동 회원들이 당하고 있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취재과정 중 불법하게 개인정보를 입수하고, 여러 회원들에게 전화 하는 등 위법하게 활용한 것에 대해 엄중한 법적 처벌을 촉구 합니다 ◇

 

한겨레는 9월27일부터 10월2일까지 4부에 걸쳐 15꼭지의 기사를 쓰면서 자신들이 '가짜뉴스가 유통되는 유투브채널 100여개, 카카오 채팅방 50여개를 전수 조사' 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일개 언론사가 100여개의 유트브와 50개의 카톡에 대해 무슨 근거로 가짜뉴스의 유통이라고 단정 할 수 있으며, 전수조사라는 초법적인 권한을 누가 주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에스더기도운동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투브, 카카오 등 국민의 SNS를 특정집단의 잣대대로 통제하겠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선교단체의 선량한 한 개인회원이 한겨레의 기획된 가짜뉴스로 인해 하루아침에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염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개인의 신앙의 자유, 표현의 자유 나아가 결사의 자유를 억압하는 범죄입니다.

''<한겨레>가 확보한 에스더 회원 명부에는 7000명가량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고 했습니다.

한 단체의 회원명부를 임의로 넘기는 것도,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위법행위입니다.

그런데 기사에서 밝혔듯이 7,000여명의 에스더 국가기도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 입수했을뿐 아니라, 여러 회원들에게 전화를 하면서 심지어 십년 전 일까지 문의하는 등 꼬뚜리를 잡기위해 악의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명백히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습니다.

또한 가짜뉴스댓글부대, 게릴라, 가짜뉴스를 만드는 집단, 개신교발 가짜뉴스, 기독교발 혐오뉴스,이스라엘 단지파 선민사상 등 무차별적인 혐오 표현과 ''허위사실'' 적시로 국가 기도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습니다.

이에 대한 엄중한 민•형사적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전국에서 북한구원과 통일한국을 위해 금식하고 기도하는 에스더기도운동회원들이 받은 정신적 피해는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이번 한겨레의 극악한 허위가짜뉴스는 국민적인 저항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개인은 뜻을 같이하는 단체에 안전하게 가입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SNS는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 모두에게 주어진 표현의 자유 공간입니다.

이를 일간지 한겨레가 함부로 전수 조사하고 가짜라고 매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사회적 강자의 갑질이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입니다.

이에 피해에 대한 법정대응을 위해 고소인단이 발족 되었습니다.

고소인 명부가 취합되는대로 사법당국에 소를 제기 할 것임을 밝힙니다.

가짜뉴스가 진실을 밟고 죄를 덮어 씌우는 일이 이제 끝나야합니다.

2018. 10. 10

[에스더기도운동 회원 한겨레 가짜뉴스 피해자 소송단(에스더회원 소송단)]

대변인 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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