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관광특구, ‘O2O 관광 테마파크’로 조성한다
이태원관광특구, ‘O2O 관광 테마파크’로 조성한다
  • 명소림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3.1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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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방문객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편리성 제공
 

[업코리아=경희대학교 명소림 청년인재기자] O2O미엔(대표 김진성)과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회장 주종호)가 이태원을 찾는 외국인과 내국인 관광객의 편의증진 및 관광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태원 지역을 ‘O2O 타운’으로 조성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태원관광특구 지역이 ‘O2O 타운’으로 조성되면 O2O(Online to Offline) 기술과 비콘(Beascon)기반 기술이 결합돼 이태원 방문 관광객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관광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게 된다.

즉 방문객이 ‘비콘(Beacon) 울타리’로 쳐져 있는 ‘이태원 테마파크 영역’으로 진입하면, 인근 매장의 상품정보나 할인쿠폰 알람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람많은 골목찾기 및 방문자가 많은 매장보기 등의 오프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모바일로는 편리하게 실시간 지역정보를 얻고 이를 통해 이태원의 다양한 세계 문화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의 공간이 제공 될 것이다.

또한 캐릭터 라이센싱과 증강현실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디지털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고, 실시간 AR(증강현실) 지도, AR 마법신문 등 인터랙션 콘텐츠를 제공받아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O2O미엔 최병준 총괄이사는 “이태원은 외국인 관광객 연 200만 명, 지하철 유동인구 연 2,000만 명 이상인 국내 대표 ‘관광특구’의 하나로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외국인 및 젊은층의 유입이 많은 만큼 O2O 타운이 조성되면 관광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2O미엔은 이태원을 비롯해 명동, 동대문, 제주도 등 기존 관광단지나 핵심상권을 ‘O2O타운’으로 조성하고 브랜딩까지 총괄 운영해 주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O2O,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Fintech(핀테크) 등 각 전문분야의 기업이 연합해 2015년 3월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참여 파트너사로는 (주)씨온, (주)아이아라, (주)한성M&E, (주)제이티에스미디어가 있다. 씨온(대표 안병익)은 국내최초 위치기반 SNS ‘씨온’(다운로드 480만 명)과, 사용자 리뷰기반 맛집 추천 서비스 ‘식신핫플레이스’(다운로드 65만 명)를 운영 중이며, 풍부한 운영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O2O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아이아라(대표 최우철)는 AR(증강현실) 분야 최초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최근 SMTOWN@COEX ARTIUM에 AR 및 Beacon 콘텐츠를 구축한 상태이다.
 
관광객 멤버십 공동 마케팅, 포인트 로열티 시스템 연동 등 핀테크 사업 협력을 맡은 한성M&E의 윤길종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국내 최초의 스마트카드를 개발한 주역이자 안철수연구소 초기 멤버로서 현재 중국 및 해외 관광객 대상의 여행 멤버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광고마케팅 시스템을 협력하게 될 제이티에스미디어(김진성 대표)는 디지털마케팅 회사로 브랜드 및 소상공인 쇼핑몰 회원들이 SNS 친구초대를 통해 캠페인을 공유하면, SNS채널별로 공유건수 및 유입수를 추적하여 성과측정을 제공해주는 ‘라이크쉐어’를 운영하고 있다.

O2O미엔이 자신의 첫 O2O 타운으로 조성하는 ‘O2O이태원’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함께 공동마케팅, 시스템운영지원, 콘텐츠 공동기획, 여행객유치 등 전방위적인 업무를 협력하게 된다. ‘O2O이태원’은 오는 7월 임시개장(CBT)하여, 9월에는 외국인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공식 개장(OPEN)할 계획이다.

또한 O2O미엔은 3월 중에 카카오톡/라인/쿠키런 등 주요 캐릭터 라이센싱 기업과 국내외 관광단지의 테마파크 확장에 함께하기 위해,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O2O캐릭터’ 사업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6년 상반기에는 ‘명동’이나 ‘동대문’을 후보지로 하여 관계자와 협의 중에 있으며, 매년 국내외 3~5개 지역씩 확장하여 ‘글로컬 타운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외국인 관광객이 각국으로 돌아가면 타운에서 경험했던 관광상품을 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해외배송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옴니채널 유통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O2O미엔은 ‘O2O이태원’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전문인력 채용 및 지역확장에 따른 지역사무소 개설 등을 위해 3월부터 투자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O2O미엔 최병준 총괄이사는 “O2O 타운 조성을 통해 오프라인 관광단지 및 상점을 더욱 다채로운 경험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O2O타운’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실제 매장이 제공하는 경험을 구현해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방문객과 상점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매출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O2O미엔은 이태원을 비롯해 명동, 동대문, 제주도 등 기존 관광단지나 핵심상권을 ‘O2O타운’으로 조성하고 브랜딩까지 총괄 운영해 주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O2O,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Fintech(핀테크) 등 각 전문분야의 기업이 연합해 2015년 3월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경희대학교 명소림 청년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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