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퀴어축제 무산 규탄집회서 충돌 부상사 발생, 손가락 다쳐 피범벅!
인천 퀴어축제 무산 규탄집회서 충돌 부상사 발생, 손가락 다쳐 피범벅!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10.04 07:2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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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비대위 측의 행진을 막고 일부 몸싸움을 벌이는 등 충돌을 빚는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
3일 인천 첫 퀴어축제가 사실상 무산된 데 대해 성 소수자들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의 무책임한 대처를 강하게 비판하는 집회에서 반대하는 시민 2명의 손가락이 부상을 입었다.
3일 인천 첫 퀴어축제가 사실상 무산된 데 대해 성 소수자들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의 무책임한 대처를 강하게 비판하는 집회에서 반대하는 시민 2명의 손가락이 부상을 입고 치료하고있다.

기독교 단체와 시민단체·학부모 등 1천 명의 반대 집회로 지난달 8일 인천 첫 성소수자축제인 퀴어축제가 무산된 데 대해 성 소수자들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를 비판하는 집회를 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를 반대하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등 종교단체와 시민들 5백여 명(경찰추산)이 참석하여 반대집회를 열어 퀴어축제 비대위 측의 행진을 막고 일부 몸싸움을 벌이는 등 충돌을 빚는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하여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퀴어축제 비대위 측의 행진을 막으며 실랑이를 벌이는 가운데 일부 시민 2명이 손가락 4개가 잘리듯 큰 부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부상당한 시민은 절단은 아니지만 네 손가락 인대와 신경이 다 손상된 상태라고 한다. 이들은 구월동 로데오거리 동성애반대 현장에서 빨강 차량의 날카로운 부분을 잡고 카퍼레이드 차량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붙잡고 끌려가는 중 날카로운 부분에 손가락 인대와 신경을 다쳤다. 부상자는 길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응급치료 후 다시 부천 예손병원으로 다시 이송한 후 치료후 4일 수술이 예정되었다고 한다. 

이들 관계자는 “퀴어축제 비대위의 차량 행진을 막기위해 잡았으나 날카로운 것이 있어 손이 다쳤다. 경찰들은 구경만 하고 현장에서 빠르게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경찰은 퀴어축제 비대위 차량을 압수 조사해야 한다. 소수인권만 중요하냐 다수인권은 왜 정부가 무시하냐 갈수록 충돌로 이어져 불상사가 늘고 있다.”고 항변했다.

퀴어문화축제는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LGBT) 등 성 소수자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는 행사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전국 각지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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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퀴어아웃 2018-10-04 12:35:18
다친 시민들만 불쌍하지..ㅜ
저것들 땜에..
그러게 무슨 축제랍시고 사진도 못 찍게 하고
욕지거리에 시민들한테 야유하고 ..
왜 거리로 뛰쳐나와서 일반시민들을
힘들게 하냐고!!!!
니들끼리 게이바를 빌려서 하고 싶은데로
추하게 놀아라!!!

난민.퀴어아웃 2018-10-04 12:31:42
이부망천 인천에 왜 또 와서 분란을 일으키는지..!!
제발 조용히 평온히 생활할 권리를 줘라!!
퀴어 너희들 땜에 시끄럽고 피곤해서 못 살겠다!!
그렇게 인권인권거리면서 너희들 애인 에이즈 걸리면 등 돌리고 갖다 버리는게 그게 사랑이냐!!
그럴거면 니네 동성애단체에서 에이즈재단 만들어서 에이즈걸린 동성애자들 거둬주고 치료해주고 후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