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석 (1) - 위례신도시 상가 에이플타워
부동산 분석 (1) - 위례신도시 상가 에이플타워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5.03.11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 내 최고의 블루칩지역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 상가 분양이 시작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올해 가장 핫한 지역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는 677만4628㎡의 부지에 조성되는 미래지향적 웰빙 주거도시이다. 총 10만8000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4만3400여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위례신도시 근상2-1-1 자리에 매머드급 상가 ‘에이플타워’ 신규 분양 소식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플타워는 1만5000세대 주거단지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항아리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연면적 3만3000여㎡에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로 건축된다. 법정 대비 약 150% 주차시설을 확보했고 4.2~4.5m의 탁 트인 높은 층고로 상가 실내의 개방감을 극대화해 차별화를 꾀했다.

하지만 위례신도시내 상가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상가 분양물량이 쏟아진 트랜짓몰(트램+쇼핑몰)내 상가들은 1층만 약 800개 가량 되기 때문에 위례신사선과 트램(노면경전철)이 완공되는 2021년 전까지는 상권형성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러한 측면에서 에이플타워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입지적 강점이 부각된다. 상가를 중심으로 1km내 군인공제회 2084세대 등 아파트 1만5000여세대가 밀집해 있는 전형적인 고밀도 항아리 상권이다. 특히 큰 대로변 중심의 사거리 코너 자리 삼면이 도로에 접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탁월해 더 많은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다.

여기에 이 상가는 생활, 교육, 커뮤니티, 휘트니스까지 생활밀착형으로 모든 업종이 입점 가능한 원-스톱 상가다. 초•중•고 9개교의 중심에 있어 최적의 학원 메디컬 주상권이기도 하다.

에이플타워는 1일 유동인구 1만 명 이상의 최고 집객력을 자랑하는 지리적 입지를 선점했다. 인근 사업지 주변에는 상가비율이 적은데다 연중 무휴상권에 해당되므로 희소성이 높아 4만5000여명의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이미 대형 브랜드 몰 롯데슈퍼는 입점을 확정한 상태다.

특히 위례신도시 상업지구 비율은 전체 개발면적의 2%정도에 불과해 상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여기에 APT밀집지역내에 에이플타워처럼 대규모급 상가가 들어서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상업용지 비율이 낮다는 것은 동일 점포들의 불필요한 경쟁을 줄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유리하다는 의미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남측의 우남로, 서측의 송파대로, 서울외순환고속도로 송파IC와 인접해 있으며, 헌릉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성남대로와도 가까워 서울의 강남 및 경기도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남쪽의 우남역(8호선)까지 트램이 들어설 예정이며, 6개의 환승역을 포함한 위례~신사선인 위례중앙역도 건설된다.

에이플타워 분양관계자는 “주거단지 중심에 1만5000여 세대를 배후수요로 둔 최적의 입지여건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미 지하1층은 대형 롯데슈퍼가 입점이 확정 되는 등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상가는 주거시설 인접성이 뛰어나 대형 상권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위례신도시내 블루칩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2-401-6200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