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후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 회의…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점검
청와대, 오후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 회의…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점검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9.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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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공동선언 이행위'로 명칭변경 검토…경제인 방북단 평가 등 이뤄질 듯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28일 오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주재로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18~20일 평양 방북 및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 채택한 '평양공동선언'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 기업 총수들로 구성된 경제인 특별수행단이나 정치인·사회단체·문화예술 인사 등 각 분야 방북단의 활동을 평가하고, 각계의 남북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 명칭 역시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에서 '평양공동선언 이행추진위'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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