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취임식, '하나가 되는 총회, 함께 희망을 이루는 총회' 이루겠다!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취임식, '하나가 되는 총회, 함께 희망을 이루는 총회' 이루겠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9.21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회 산하 모든 기관에 3S(Smile, Speed, Spirit)운동을 실시
▲ 제103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당선된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가 20일 서울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업코리아 종교부.

[업코리아=김시온 기자] 지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제103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당선된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가 20일 서울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제103회 총회는 여러 혁신적인 결의가 있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총회가 성총회의 모습을 회복했다는 것이다. 그 어떤 고성과 몸싸움도 없었다”이라며, “1만2천 교회와 3백만 성도에게 총회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또 교회와 민족 앞에 희망을 보여준 총회였다. 우리 모두의 감동이고 하나님의 축복이고 총대들의 승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이제 총회의 변화가 시작됐다. 그 변화에 따른 결실을 맺기 위해 오늘부터 희망 행보를 시작하겠다.”면서, “제103회 총회현장에서 밝혔던 것처럼 총회 산하 모든 기관에 3S(Smile, Speed, Spirit)운동을 실시하고, 하나가 되는 총회, 함께 희망을 이루는 총회를 이루겠다. 취임사에 밝힌 내용을 한 회기 동안 실천하겠다. 오직 교단을 위한 굵직한 희망을 남길 수 있도록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총신문제에 대해서는 “총신대 관련 이상한 루머를 만들어내는 데 그런 일 그만 하자”고 지적하면서 “총신문제에 대해 얼마나 단호한지 얼마나 분명한 의지가 있는지 전달하고, 총신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 취임식을 마치면 총신대를 방문해 상처 받은 학생들을 위로하고 우리 총회의 총신을 향한 뜻을 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총회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임원들과 함께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를 찾아 교수와 학생, 직원 대표들을 만나 격려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