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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알바레즈 화제 급부상 맞대결, 메이웨더 "쉽게 이길 수 있다" 도발에 한 마디 "나도 편하게 돈벌고 싶다" 어떤 의미?
▲ (사진=SBS 프로필 이미지)

[업코리아=최재성 기자] 카넬로 알바레즈와 대결하는 현역 최고의 무결점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이 '무패의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도발에 강하게 맞받아친 것이 새삼 화제다.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게나디 골로프킨'이 올랐다. 이날 골로프킨은 카넬로 알바레즈와 두번째 대결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메이웨더의 도발을 맞받아친 골로프킨의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메이웨더는 골로프킨에 대해 "그 정도는 쉽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도발한바 있다. 당시 메이웨더는 49전 무패로 전설을 달성했고, 골로프킨은 34전 무패를 달리고 있었다.

무패 전설 메이웨더의 도발에 골로프킨은 "제발 나를 가볍게 이겨달라. 나도 편하게 돈 벌고 싶다"고 맞받았다. 두 사람의 설전은 복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인기는 차이가 있다. 메이웨더가 완벽한 복서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의 경기 스타일은 팬들을 매료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골로프킨은 34전 31KO가 말해주듯 화끈한 경기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골로프킨은 뛰어난 테크닉과 함께 물러서는 법을 모르는 전사의 심장 그리고 강력한 펀치력을 지니고 있다. 은퇴한 메이웨더가 골로프킨과 대결할 가능성은 지극이 낮다. 하지만 두 사람의 대결은 전 세계 복싱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여창용 스포츠칼럼니스트는 "메이웨더와 골로프킨은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복서들이다. 메이웨더가 유연한 몸놀림과 빠른 풋워크를 활용한 아웃복싱 스타일이라면, 골로프킨은 탄탄한 방어를 바탕으로 묵직한 펀치를 날리는 파이터형에 가깝다"고 두 선수의 스타일을 평가했다.

이어 "관중 입장에서는 골로프킨의 경기가 재미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격렬한 경기를 치르고도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 남지 않는 메이웨더의 경기력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복싱 기술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최재성 기자  upkorea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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