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자국민 대신 일본 기업 손을 들어준 박근혜와 양승태의 재판 거래 의혹...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이유는?"
'핫이슈' 자국민 대신 일본 기업 손을 들어준 박근혜와 양승태의 재판 거래 의혹...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이유는?"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09.15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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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업코리아=최재성 기자]'SBS 탐사추적프로그램'가 일제시대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을 외면한 사법부와 청와대의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한 진실을 추적한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SBS 탐사추적프로그램'이 올랐다. 이날 SBS '탐사추적프로그램'은 강제 징용된 사람들을 외면하고 일본 기업의 편이 돼 재판을 거래했던 청와대와 사법부의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친다.

지난 2012년 5월 24일을 일제시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만세소리가 울려퍼진 날이었다. 바로 일본 기업을 상대로한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파기환송이 결정된 것.

그동안 일본과 한국의 법정에서 패소를 거듭한 피해자들이 얻어낸 귀한 성과였다. 하지만 환송된 재판은 2013년 대법원으로 재상고된 후 최종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여기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0년대 한일협정을 통해 한일관계를 청산했다고 믿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있어 이같은 소송은 기분이 좋을리 없는 소송이었다.

여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얻고 싶었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SBS '탐사추적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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