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내버스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포항시내버스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9.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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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조정안 투표에서 임금인상안 수용
▲ 포항시

[업코리아 - 김시온 기자]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임금협상에 진통을 겪고 있던 포항시내버스 운송사 노사간 문제가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포항시내버스업계도 주52시간 근무와 연계한 1일 2교대제 근무가 가능하게 됐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제시한 2018년도 임금조정 권고안에 대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코리아와이드포항 노동조합원의 찬반투표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투표권자 320명중 30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10명, 반대 94명, 기권 14명, 무효 2명이 나왔다.

올해 임단협 교섭은 예년의 교섭과는 달리 1일 2교대제 전환에 따른 진통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노사교섭부터 촉각을 세운 포항시는 “㈜코리아와이드 포항 노사양측에 성실한 교섭과 노조의 조정결과 수용에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부문에 노선을 확충하는 등 투자를 늘려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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