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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헤어디자이너 ‘충격 진실은?’, “지난 5년간 OOO 폭력 사망자 290명?” 논란 일파만파
▲ (사진 출처=구하라 헤어디자이너 논란 / 방송 화면)

[업코리아=최재성 기자] 구하라 남친인 헤어디자이너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지난 13일 구하라와 헤어디자이너 남친의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데이트 폭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는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구하라와 남친 헤어디자이너의 사건으로 인해 데이트 폭력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급증한 상황”이라며, “서로의 입장차가 명확한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경찰청이 국회에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데이트 폭력과 유사한 치정 폭력은 2015년 6월 기준으로 5년간 폭행 36,363명에 사망자가 290명에 달한다”며 “방송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 등 대중매체에서 데이트 폭력이 버젓이 ‘사랑의 일부’처럼 그려지는 잘못된 관행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구하라 헤어디자이너’가 등극하며 눈길을 끈다.

최재성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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