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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운영
   
▲ 다문화가족지원센터(한식조리사 자격증)

[업코리아 - 조인구 객원기자]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목요일 센터다목적실에서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아모레퍼시픽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반은 2018년 9월 13일부터 2019년 6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9시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주 1회 센터 다목적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필기와 실기 수업을 병행하여 총 30회의 수업과 2회의 자조모임을 가지고 진행될 예정으로 모든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취득한 자격증으로 보다 전문적인 직업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1회기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소엥라디씨는 “요리는 음식만 만들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론을 처음 접해보고 나니 한식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해야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고흥군다문화센터장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사회에 적응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한국사회에 잘 정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결혼이민자들이 보다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인구 객원기자  ingu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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