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음뮤직스튜디오’ 박인경 대표, 박진표 실장, 공감을 통해 꿈을 키우는 공간을 만들다
[인터뷰] ‘지음뮤직스튜디오’ 박인경 대표, 박진표 실장, 공감을 통해 꿈을 키우는 공간을 만들다
  • 이윤주 기자
  • 승인 2018.09.13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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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이윤주 기자] 공감이란 개념은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물론 ‘공감’이라는 단어를 진부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타인의 대한 이해와 존중은 공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음악연습실 ‘지음스튜디오’는 공감을 통해 많은 음악인들의 꿈을 응원하는 공간으로 저명하다. 박진표 실장이 같은 음악인으로서 연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박인경 대표는 ‘지음뮤직스튜디오’가 ‘많은 음악인이 편하게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음악인들의 기량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인경 대표, 박진표 실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지음뮤직스튜디오 내부 전경 (사진=이윤주 기자)

Q. ‘지음뮤직스튜디오’는 어떤 곳인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음악연습실입니다. 연습실대여를 통해 음악인들이 와서 연습을 하는 공간이며 각자 개인방에서 개인연습 혹은 선생님께 레슨을 받아 개인기량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Q.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저 또한 음악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개인연습실이 필요해서 빌려 쓰다 보니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연습하고 레슨하고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음악 하는 사람들이 저처럼 쾌적한 환경을 찾고 있다면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실장님 또한 음악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 어떤 음악을 하고 계시나. 

원래 전공은 성악이고 노래하는 일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퀄텟이라는 팝페라 팀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팀원들과는 클래식 보이그룹이라 자청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에 다양한 음악 장르를 결합하여 새로운 클래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곡과 앨범프로듀싱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Q. ‘지음뮤직스튜디오’가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나. 

연습하기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뮤지션으로서 한 걸음 성장하면 더욱 좋겠지만 현재는 연습만을 위한 공간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 지음뮤직스튜디오 내부 전경 (사진=이윤주 기자)

Q. ‘지음뮤직스튜디오’만의 장점 및 차별성이라면?

연습실을 고정적인 시스템이 아닌 유동적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물품이나 장비들을 연습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공하고 원하는 물품이 구비되어 있지 않을 시에는 구매하여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습하시는 분들의 안전과 사고방지를 위해 사각지대 없이 CCTV 촬영 중에 있으며 입구는 지문을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지음뮤직스튜디오’에는 클래식부터 실용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많이 방문을 해주십니다. 그 만큼 다양한 음악을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장점이라면 직접 음악을 전공한 실장님이 상주하고 계셔서 음악 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들을 알아서 채워주신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지음뮤직스튜디오’를 운영하시면서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연습하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전공생부터 시작해 취미를 음악을 하시는 분들까지 음악을 연습하고 연주하고 노래하는 그런 스튜디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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