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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나만의 파스타…‘와일드테이블’ 안정균 대표를 만나다

[업코리아=이윤주 기자]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대표 요리로 과거 고급 음식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수요가 높아지면서 대중화 되었다. 또한 전통 파스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식재료를 접목한 퓨전 파스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렇게 다양한 파스타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사람의 입맛은 개인 마다 다르기에 모든 사람의 입맛을 충족시켜주는 완벽한 파스타란 없다. 때문에 기존의 있는 레시피를 응용하여 집에서 파스타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부천 중동에 위치한 ‘와일드테이블’은 위를 고려해 손님이 파스타의 재료를 직접 선택하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는 안정균 대표의 손님들을 위한 배려에서부터 출발했다. 레스토랑에서 나만의 파스타를 즐기는 방법. 안정균 대표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와일드테이블 메뉴 (사진=이윤주 기자)

Q. ‘와일드테이블’은 어떤 곳인가? 

부천 중동에 위치한 파스타집입니다. 격식을 갖추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파스타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앞서 말씀드리면 ‘와일드 테이블’에서는 원하는 파스타 소스와 토핑을 얹어 나만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리조또, 플람스, 샐러드, 도리아가 있어 여러 가지 메뉴를 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와일드테이블’의 시그니처 메뉴는 무엇인가.  

와일드 테이블의 시그니처 메뉴 첫 번째는 오일파스타입니다. 그 중에서도 조개(바지락)을 넣은 봉골레 파스타입니다. 얼큰한 국물과 싱싱한 바지락이 어울러져 개운한 맛을 냅니다. 시그니처 메뉴 두 번째는 소고기 샐러드입니다. 파릇파릇한 채소에 유자드레싱이 얹어져 새콤하고 아삭한 맛을 내고, 부드러운 소고기와 버섯이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내는 샐러드입니다.     

Q. 음식을 하실 때 어떤 점에 중점에 두나. 

기본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님의 80% 이상이 단골손님입니다. 때문에 단골손님의 취향과 입맛을 기억하고 있기에 최대한 손님의 취향과 입맛을 고려하여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Q. 손님들이 파스타의 소스와, 면,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들었다. 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첫 번째로 파스타의 소스를 정합니다. 토마토, 크림, 로제, 오일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토핑은 크게 육류, 해산물류, 야채류, 버섯류, 기타(샤프란, 먹물 빠네 등)이 있어 손님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을 선택할 수 있는데 면 종류는 링귀니, 딸리아딸레, 빠빠델리, 숏파스타가 있습니다. 면을 선택하지 않으시면 일반적인 파스타면이 들어갑니다. 리조또도 마찬가지로 파스타와 똑같이 소스와 토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치즈오븐과 맵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특별히 원하는 재료는 미리 준비해 최대한 맞춰 손님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이를 통해 내 입맛에 맞는 파스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와일드테이블 내부 전경 (사진=이윤주 기자)

Q. ‘와일드 테이블’만의 차별성이라면?

가장 큰 장점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른 파스타집과 달리 손님들이 원하는 맛과 토핑을 고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가격대비 많은 양과 신선한 재료들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와일드 테이블’은 단골손님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제가 사장이자 셰프이기에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정성을 들이고, 손님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요리하기 때문입니다.  

Q. 앞으로 ‘와일드 테이블’을 운영하시면서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손님들이 와이블테이블을 만족하시고, 좋아하셔서 한곳에서 오래 가게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언제나 한결같은 자리에서 손님을 맞이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이윤주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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