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복합 빔데크 개발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복합 빔데크 개발
  • 정호석기자
  • 승인 2015.02.11 0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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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NEP)인증 획득

▲ [2015 대한민국혁신리더] 안계진 대표이사

㈜케이폴리텍은 20여년간 선진국형 친환경 신소재 개발 및 신개념 합성목재를 개발해 국내 조경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압출기계 제작에서부터 쌓아온 다년간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크재와 기둥, 난간을 개발하여 국내 조경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목분과 열가소성 수지를 혼합해 가공한 바닥 데크재와 디자인 형 울타리는 천연목재 보다 내구성이 좋아 대체 가능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본으로 최고의 제품과 품질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케이폴리텍 안계진 대표를 만났다.

목분 압출기 제작 기업으로 기술력 탄탄
케이폴리텍(대표 안계진)은 데크재, 기둥, 난간 등 합성목재를 개발·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1994년 선진산업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2000년 플라스틱 및 고무 압출용 압출기 제조 전문기업인 케이피엔우드를 법인설립했으며, 지난 2012년 9월 현재의 사명인 케이폴리텍으로 변경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안계진 대표는 “국내 유일의 목분 압출기 제작 업체로써 긍지를 가지고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압출기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데크재, 기둥, 난간 등 고품질 합성목재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신제품 복합 빔데크는 합성목재 최초로 신제품(NEP) 인증을 받았다. 높은 강도와 내구성이 천연목재나 일반합성목재보다 150~200%이상의 월등한 품질 우위에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합성목재의 구조를 벗어나 합성목재와 알미늄 구조재를 결합해 품질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합성목재는 컬러, 마스타 뱃치, 항곰팡이제, UV안정제 사용으로 제품의 변색, 표면 갈라짐 등을 최소화 했다. 결합재(MAH)를 3%~5% 증가시켜 강성과 결합도를 높혔다. 또 목분재료는 미분을 사용해 질감을 향상 시켰다.

특히 알미늄 빔은 합성목재의 변형을 방지하는 구조로 통기구를 형성해 금속특성의 열 전율을 활용해 냉각효과를 증대 시켰다.
기존 합성목 데크와 방부목재의 고질적인 시공하자인 벌어짐, 뒤틀림, 들뜸의 현상을 해결하고 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케이폴리텍은 압출기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데크재,기둥,난간 등 고품질 합성목재를 생산하고 있다.

2중 구조로써 내부 알미늄 빔은 외부로 노출 되지 않으며 제품 시공 후 합성목재 데크 고 유 외관과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데크재 파손시 상판만 교체하고 알미늄 구조재는 재상용이 가능해 유지보수의 비용이 30%이상 절감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주원료 사용량을 감소시켜 원가를 절감하고 데크재 파손 후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의 실족(발빠짐), 추락 등의 사고를 알미늄 구조대 보강으로 안전성을 극대화 했다.

“신제품 복합빔테크는 쳐짐에 대한 특성이 우수합니다. 데크를 고정하는 장선의 설치 간격을 기존 400mm에서 600mm로 넗혀 시골할 수 있어 장선 공사 비용을 40%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입니다.”

일반 데크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량한 이 제품은 공공기관, 전국 지자체, 관공서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보행자 전용도로, 자전거 도로, 산책로, 등산로, 수변공원, 해안 경관로, 외부 광장 등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국내 합성목재 혁신제품 시장 선도
케이폴리텍은 국내 합성목재 혁신제품의 초기시장 안착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시장에 신제품을 내놓으며 업계를 리드하며 기준을 제시해 왔다.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특허 17건, 녹색기술인증, KS, Q마크, 조달청 우수제품 등을 받았다.

“그 동안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국내 합성목재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충남 천안시 입장에 본사와 공장 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해 기업의 가치를 높힌다는 전략이다.

안계진 대표는 “신뢰성과 안전정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해온 것이 시장에서 신제품을 내놓으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복합 빔테크-합성목재 최초 신제품(NEP) 인증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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