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회,‘현장데시벨(dB)을 높여라!!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회,‘현장데시벨(dB)을 높여라!!
  • 권증현 기자
  • 승인 2015.02.06 2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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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고덕천 비교시찰 천호지하차도 성내․천호지하보도 강풀만화거리 현장 민원의 소리를 듣다

 

▲ 건설분과 의원들이 고덕천과 양재천을 돌아보고 있다.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 건설재정위원회(위원장 제갑섭)는 지난 5일 제223 임시회 기간 중 양재천과 고덕천, 천호지하차도, 성내천호지하보도, 강풀만화거리 등 주요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변모한 고덕천의 자연을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강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고 만들어가는 을공동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강동구 진입관문인 천호사거리에 위치한 천호지하차도와 성내-천호 지하보도 개선방안을 살펴봄으로써 이용주민 편의와 성내천호권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강동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강풀만화거리의 진행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건설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현장방문에 임했으며, 특히 고덕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한 자연형 하천복원의 효시라고 일컬어지는 양재천(강남구)에서는 운영방식과 관리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자 질문이 잇달았다.

▲ 구청 관계자로부터 고덕천과 양재천 관리에 설명을 받고 있다

 뒤이어 방문한 고덕천에서는 구청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앞서 시찰한 양재천의 관리노하우를 고덕천에 접목시키면서도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고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로서 고덕천만의 특별한 장점들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를 요청했다.

 특히, 신윤재의원(상일동명일2)은 관리부서 협업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강동구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준형의원(강일동고덕1,2)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인근 개발의 시기를 고려하여 함께 공존하고 어우러진 공간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덕의원(둔촌1,2)은 음식물하수처리장에서 유입되는 악취 해결과 주민편의시설 설치와 관련,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천호 지하차도로와 횡단보도 거리로 연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동구 진입 관문인 천호사거리에 위치한 천호지하차도와 성내-천호 지하보도 시찰 현장에서는 지하차도로 인해 단절된 천호동과 성내동간 지역상권을 다시 연결하여 이용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영철의원(성내1,2,3)은 천호 로데오거리와 성내동쭈꾸미 거리를 횡단보도로 연결하고 기존의 지하차도는 예술작품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면, 단절되어 침체되었던 천호동과 성내동의 지역상권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재정위원회 위원들은 마지막으로 인기만화작가 강풀의 만화를 공공미술 벽화로 재구성하여 강동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강풀만화거리를 방문했다.

▲ 천호 지하차도로와 횡단보도 거리로 연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오래된 구시가지인 성내동을 인기 만화작가인 강풀이 여러편의 만화에 배경으로 녹여낸 장소들에 그려진 벽화를 둘러보며, 위원들은 단순히 벽화만 그려져 있는 장소가 아닌 스토리텔링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들어주기를 요청하고 이날 현장방문을 마쳤다.

 제갑섭 건설재정위원장은 구청관계부서 공무원들에게 공무원의 입장에서 만들면 일은 쉽게 진행되겠지만, 주민들의 입장에서 만들면 그곳이 바로 강동구의 명소가 되고 서울의 명소가 된다.”고 말하며, 사업진행시 항상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건설재정위원회 위원들은 항상 현장의 한복판에서 구민들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민원처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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