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광진구청장, 구민과의 첫 소통 자양1동 방문 간담회 개최
김선갑 광진구청장, 구민과의 첫 소통 자양1동 방문 간담회 개최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8.09.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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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과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임기 내에 지하철 지중화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 광진구 김선갑 구청장(가운데)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위해 자양1동사무소를 찾았다. 업코리아.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어제 6일 자양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구효일 동장과 주민대표와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선갑 구청장은 인사말로 “이번 소통 간담회는 민선 7기를 맞아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격식없이 편안하게 각 동 주민센터 직원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 제가 구상하고 있는 구정방향에 따른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 조직개편은 구 의회에 보고되어 있고 조직개편이 끝나면 10월에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7월이나 8월에 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저는 ‘실용행정 실용인사’를 한다고 했다. 실용행정과 실용인사를 하려면 간부들의 면면을 알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시의원을 했기 때문에 간부들과 국장급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팀장급을 비롯해서 그 이하 직원들은 대부분 잘 모른다. 인사단행을 앞두고 한분 한분의 업무능력과 품성은 다 알 수 없었다. 어느 정도 업무능력과 품성을 알 때에 적재적소에 인사를 배치할 수 있다. 그래서 인사단행이 늦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구정을 위한 구상과 조직개편 그리고 인사를 단행을 위해서는 각 동의 직능단체장과 사회단체장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간담회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후 구효일 동장의 자양1동 업무보고에 이어 직능단체들이 김선갑 구청장에게 지역 현안 문제들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양1동 주민대표는 “구청장이 선거 때 공약으로 내세운 ‘지하철 지중화 사업’에 대해서 구상을 듣고 싶다.”며 질의하였다.

이에 대해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서울시장과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임기 내에 지하철 지중화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구청장실은 언제든지 문이 열려 있으니 편하게 와서 지역 문제점을 얘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6일 자양1동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회에 걸쳐 총 15개 동을 돌며 이어질 예정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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