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공원 불량위패 척결 세미나 열린다
제주4.3평화공원 불량위패 척결 세미나 열린다
  • 오을탁 취재기자
  • 승인 2015.02.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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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위패 정리 위해 좌편향 제주4.3위원회 걷어내야", "4.3추념일 대통령 참석도 불량위패 정리부터"
 

【제주=오을탁 기자】제주4.3평화공원에 있는 불량위패 척결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이하, 4.3국민모임)은 오는 2월 11일(수) 오후 2시 반, 서울 한국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제주4.3평화공원에 있는 불량위패 척결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스템 클럽 지만원 박사, 대한민국수호 천주교모임 서석구 상임대표,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한국학 중앙연구원 양동안 명예교수,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들은 제주4.3의 역사왜곡과 제주4.3평화공원의 불량위패 척결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4.3추념일에 대통령이 참석하기 위해서는 불량위패 정리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불량위패 척결을 위해서는 좌편향적인 제주4.3위원회 위원들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상훈 전 국방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불량위패 척결은 진실을 위해서나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와 4.3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권오강 회장은 찬조발언을 통해 “제주4.3사건의 역사왜곡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하는 역사적인 사명이며, 제주4.3의 역사왜곡 시정에 나서라”고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과보고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불량위패 척결에 정부 방침이 정해졌는데도 시행을 거부하고 있는 제주4.3위원회를 겨냥, 3월 3일까지 불량위패 정리가 되지 않을 경우 4.3국민모임과 어버이연합에서 불량위패 강제철거에 나서겠다고 위원회에 통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김동일 사무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4.3소위원회 간담회가 결렬되는 등 지체상태에 빠진 불량위패 척결을 촉구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4.3바로세우기의 연장선에서 관련 행정기관과 단체,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호소했다.

 

한편, 4.3국민모임은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제외교포럼.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자유수호국민연대.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한국미래포럼. 한미안보연구회 등 기타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북한해방연합. 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 이승만포럼.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협의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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