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제223회 건설재정위원회 김영철 의원-5분자유발언
강동구의회, 제223회 건설재정위원회 김영철 의원-5분자유발언
  • 권증현 국민기자
  • 승인 2015.02.04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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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역 역명 변경 설문조사의 문제점에 대하여

▲ 건설재정위원회 김 영철의원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성임제 의장과 김용철부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이해식 구청장과 공무원 여러분! 자리를 같이 하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내동 출신 김영철의원입니다.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양은 성격이 착하고 유순하며 무리를 지어 살면서 화목하고 평화롭게 사는 동물입니다. 특히 올해 을미년 청양띠는 진실, 성실, 화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구민여러분의 가정에 화목과 평화로움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본의원은 지난 제221회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강동역을 성내역으로 역명을 변경해야 한다는 그 당위성에 대해서 강동있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청장님은 답변하기를 강동역을 성내역으로 개명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본의원의 견해와 같다고답변하였으며, 담당국장은 보충답변에서 강동역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나 지역주민 우리구 지명위원회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등 이해 관계자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한바 있습니다.

 강동역명을 성내역명으로 변경을 추진한 것은 강동구의회 제1대뿐만 아니라 본의원이 제2, 3대와 제4대의원 생활을 하면서 줄기차게 주장했던 현안입니다.

본의원이 정례회 구정질문시 송파구는 과감하게 역명을 바꾸는데 강동구는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강동구 공무원들의 아니한 생각 때문이 아닌가!!“ 라고 질문하면서 이에 대한 행정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역명변경에 대한 설문조사한 것을 보고 참으로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역명 변경을 주장한 해당 지역의 구의원조차도 설문조사를 언제부터 시작하였는지도 몰랐을 뿐만 아니라

 다른 동은 대다수 주민들께서는 왜 역명을 변경하는지 그 당위성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전에 통장님들이나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역명변경에 대한 설명을 사전에 한 후에 설문조사를 했는데 성내동은 무조건 사전설명 없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이것이 국장이 말하는 이해관계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입니까? 역명변경을 주장하는 해당 지역 구의원도 모르는 이러한 설문조사가 선진행정입니까!

 지하철 5호선은 천호대교에서 길동방향이나 둔촌동 방향으로 보면 오른쪽에는 성내동을 지나가면서 역명은 왼쪽에 있는 천호역, 길동역, 둔촌역 등 동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강동역명을 성내역으로 명칭을 개정하는 것이 지역적 형평성에도 맞고 또한 외부에서 성내동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도 편리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라는 것에 대해 주민들께서 이해하셨으면 이런 결과를 초래했겠습니까!!

 본의원은 이번 설문조사에 대하 구청장님께 참으로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특히 담당 국장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강동역명을 성내역명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처음부터 재검토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가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 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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