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앤코, 201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방식이 전면 바뀌고 있다.
라이언앤코, 201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방식이 전면 바뀌고 있다.
  • 정호석기자
  • 승인 2015.02.04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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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경영평가 대비 경영실적보고서 작성부터 계량지표 및 비계량지표 평가까지 기존의 경영평가 대응 및 관리 방식의 대폭 손질이 불가피하다.

가령, 경평실적 보고서 작성시 가이드 역할을 하는 평가 매뉴얼이 급히 변경이 되었고, 주요사업의 계량지표도 난이도 평정에 따라 우수, 양호의 2단계로 분류되었으며, 계량지표의 변경 시 검토되어야 할 요건들이 더욱 많아지므로 각 공공기관에서는 경영평가에 대비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공기업 경영평가의 중요성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이때, 과연 201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았다.

(주)라이언앤코 경영컨설팅 회사는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와 관련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금융권의 전략 수립 및 성과관리체계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으며, 특히 외부평가와 내부평가의 연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트랜드에 대해 양찬웅 파트너는 "올 초에 경영실적 보고서의 작성 지침이 변경이 되었고, 형식적인 변화는 부가적인 용어 설명 및 참고 데이터를 기술했던 페이지 양쪽의 날개 및 과도한 그림을 사용하지 못하므로, 각 공공기관들은 이에 대응하여 작성지침의 정확한 숙지 및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결국 경영평가의 본질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 기관이 과연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게 비전전략이 수립되고, 주요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수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이며,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공익성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이 되는지에 대한 제반사항에 대한 면밀한 평가이므로 각 기관은 이러한 기본적인 초심에 맞는 기관 운영과 전략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해서 조직내의 따로 국밥처럼 이원화 되어 있는 내부평가와 외부평가의 유기적이고 전략적인 연계가 반드시 선행이 되어야 하며, 상시 경영평가 우수 점수 획득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라이언앤코는 천편일률적인 평가를 위한 지표에서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시장연동지수나 보조지표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외생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적인 계량지표 설계도를 제시한다. 지표의 질적개선을 위한 지표의 대표성과 산식의 적정성 부분을 일차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하며, 시뮬레이션 결과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

특히 비계량 지표도 PDCA관점에서 전년대비 개선도를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요즘 평가 트랜드인 성과지표(Outcome)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파급지표(Impact) 까지 고려한 평가관점을 지표에 담아내고 있다

이 회사는 국민을 위한 공공기관의 본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전략수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전략과제와 목표들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성과관리체계가 잘 정비 되어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각 기관별 특성을 반영하여 외평과 내평의 수평적 연계와 조직과 개인평가의 수직적 통합을 모두 포함한 전사적인 구조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공공기관은 전사전략 핵심성과지표에서부터 개인단위 KPI까지 실질적으로 연계하고 하고 있으며, 개인성과평가를 위한 MBO 설계를 통해 성과에 대한 종합업적평가를 제시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인다는 전략이다.

양찬웅 파트너는 "일찍이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가 말했듯이,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며 “정량적인 목표지표와 실적지표의 체계 정비와 분석을 소홀히 할 때, 조직은 큰 방향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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