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빠르면 오늘 구속
인천 어린이집 폭행 교사, 빠르면 오늘 구속
  • 박가희기자
  • 승인 2015.01.15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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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가해 교사, 사전 구속영장 신청 예정!

 
맞벌이 부모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인천 어린이집 사건의 가해자인 교사에게 경찰은 사전 구속영장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15일 오후께 가해자를 재소환해 마지막 최종 조사를 하고 난 직후 신청이 들어갈 계획이라 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서 확보했던 CCTV 동영상에 추가로 폭행 의심이 되는 파일 2건을 확보했다고도 밝혔다. 어린 남자아이의 하교를 위해 점퍼를 입히면서 가해자쪽으로 아이를 강하게 잡아 당기는 장면과 실로폰 채로 남자아이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이 추가로 확보한 폭행 의심 동영상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겁을 먹고 혹시나 부모들이 자신들을 걱정할 까 싶어 행복한 유치원이라고 하얀거짓말을 하게 만들었던 만큼 경찰은 자세히 사건을 조사할 예정이다. 피해 부모와 각각의 자녀들을 조사할 때는 아동전문상담가를 대동한다. 특히 이 폭행이 상습적인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중요한 조사 자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습관을 고치려 훈계하려 했다는 변명을 해 분노하게 했던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은 내 아이 주위를 다시 둘러보게 만든 씁쓸한 사회 분위기를 추가로 낳고 있다. 

<사진 출처: 어린이집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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