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이의 정서와 사고력에 창의력을 심어주는 ‘키즈스토리’의 정유진 원장을 만나다
[인터뷰] 아이의 정서와 사고력에 창의력을 심어주는 ‘키즈스토리’의 정유진 원장을 만나다
  • 김명신 기자
  • 승인 2018.08.13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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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김명신 기자] 아이들의 뇌는 발달 진행 단계에 놓여있기 때문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전 영역에 걸친 고른 발달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렇기에 어느 한쪽으로 편중된 학습, 예를 들어 과도한 독서지도나 언어교육 등의 일방적이고 편중된 학습법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키즈스토리’는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등의 다양한 오감교육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준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따른 교육법, 대화법, 심리를 연구하여 아이의 미래를 준비해가면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고 정유진 원장은 밝혔다.

‘키즈스토리’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격려, 믿음, 사랑,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정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정원장은 말했다. 다양하고 감각적인 활동과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세계속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키즈스토리’의 정대표를 만나 교육철학을 들어보았다.

▲ 키즈스토리의 정유진 원장 (사진=김명신 기자)

Q. 키즈스토리는 어떤 곳인가?

책을 중심으로 전해지는 스토리텔링과 심리퍼포먼스, 동화야놀자, 심리자격증 과정 등 집에서 체험하기 힘든 영역들을 저희 센터에서만의 프로그램 개발로 진행하는 곳입니다. 1:1 맞춤형 수업에서 소그룹 수업 까지 아동 연령과 성향에 맞춰 프로그램 선택 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곳입니다. 다양하고 감각적인 활동과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아이의 정서와 생각에 창의력을 키워주는 융합형인재교육을 하며 부산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입니다. 

Q. 키즈스토리에서 진행하는 수업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나?

첫째로 art story, 심리퍼포먼스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다양한 재료를 준비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책과 접목시켜 새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책 내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정보의 축적이 이루어지고, 그 정보는 아이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힘이 됩니다. 내재된 스트레스 발산, 창의력, 상상력, 주도적으로 놀이해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들은 즐거움 속에서 정서와 감성발달, 논리성과 의사소통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둘째로 오감자극을 통한 맛있는 cook story가 있습니다. 오감자극을 통한 정서와 감성발달은 많은 매체에서 소개되었을 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으로서 키즈스토리에서는 한 달에 한번, 요리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자녀를 성공적으로 키워나가는 부모교육을 진행합니다. 어린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 과정에 따른 교육법, 대화법, 심리 공부 등을 해나가며 자녀를 키워나가면서 어려운 부분들을 서로 대화하며 공감해나가는 부모교육입니다. 

넷째로 수학을 재미있게 스토리텔링으로 구체화시키는 math story는 수학 동화책과 재미있는 놀이와 사물을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해갈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가베, 플레이팩토 키즈, 플레이팩토, 보드게임, 맥포머스 등 교구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사물을 재미있게 스토리로 구체화 시켜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며 수학적 환경을 체험하는 이 프로그램은 어려운 수학을 놀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 번째로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을 위한 art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통합교과와 연계한 융합미술활동으로 아동화, 풍경화, 정물화, 상상화, 소묘, 디자인, 만들기 등 한국 역사,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등에 대해 경험해보며 일반 소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해보며 아이들만의 작품세계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표력,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storytelling은 다양한 책을 통해 생각하고 체험하고 학습하며 인지능력, 자신감, 발표력, 표현력, 상상력, 창의력이 향상이 됩니다.  

▲ 키즈스토리의 수업 모습 (사진=김명신 기자)

Q. 아이들을 대하는 일이기에 노하우가 필요할 것 같다. 어떤 식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지?

아이들도 어리지만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눈 맞춤하고 격려, 믿음, 사랑,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정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며 즐거움 속에서 긍정적인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라” 내 아이처럼 한명, 한명 사랑으로 대하고 뭐든지 해낼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해준답니다. 아이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고 믿어주면 그 아이는 뭐든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해나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Q. 키즈스토리만의 장점 및 차별성이 있나요? 

공부가 아닌 놀이로 아이들을 지도합니다. 아이들은 흥미로운 것은 무엇이든 기억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미로운 시작의 학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을 가르쳐 줄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흥미를 가지게 하는지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미술, 교구, 동화 등 키즈스토리에서는 즐겁게, 행복하게, 밝게 그리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마냥 재미있게 놀고 끝내는 수업방식이 아니라 놀이 속에서 함께 상호작용하며 아이들의 다양한 발달영역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을 진행하며 1대1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질 높은 교육으로 아이들의 꿈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Q. 대표 원장으로써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키즈스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가 가장 뿌듯하답니다. 처음에 낯을 가렸던 아이들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곤 합니다. 키즈스토리에서 아이들이 작게나마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함,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함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의지가 생기곤 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미술, 동화, 수학, 부모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하는 교육에 맞춰 계속 연구하고 공부해나가며 항상 발전되어 가는 키즈스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한 공간에서 아이들의 성향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밑거름을 통해 꿈에 날개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센터가 되고 싶습니다. 즐거움이 있는 곳, 꿈이 자라는 곳, 함께 성장해나가는 곳, 내 아이의 성장된 미래, 성공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교육까지 전문기관으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부산에서 심리자격증 과정을 통해 교육에도 힘쓰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린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가르치는 것을 걱정하기 보다는 너무 적게 가르치는 것을 걱정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키즈스토리에서는 미술, 동화, 교구, 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림으로 저희 센터만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만들어 낸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에서 초등~성인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합니다. 각각의 교육 프로그램은 영역별 전문가 선생님들이 지도하신답니다. 부산 바우처 연계기관으로 혜택 받으시면서 질 높은 교육 받으시길 바랍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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