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폭염해소를 위한 버스승강장 '사각얼음' 비치
의령군, 폭염해소를 위한 버스승강장 '사각얼음' 비치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08.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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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승강장 사각얼음 비치

[업코리아 - 김정호 기자] 의령군은 최악의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 승장장을 무더위 쉼터 장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령우체국 앞 버스승강장, 부림면 사무소옆 부림승강장에 사각얼음을 비치해 주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얼음은 오전 10시부터 무더위 최고시간 동안인 오후 5시까지 비치하며 폭염주의보 해제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얼음의 냉각기능으로 주변 온도를 하강하는 효과가 발생되어 열섬현상이 해소된다는 이점이 있다.

군 지역내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은 대부분 65세 이상인 교통약자로 버스를 기다리며 폭염 생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돼 군에서는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사각얼음'을 비치하여 교통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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