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 시범 사업 추진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 시범 사업 추진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8.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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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의료기관, 5개 의료정보업체 제품 대상으로 8월부터 1년 간 실시
▲ 보건복지부

[업코리아 - 김시온 기자]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거쳐 선정한 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 ㈜평화이즈, ㈜이온엠솔루션, ㈜자인컴, ㈜비트컴퓨터, ㈜네오소프트뱅크 등 7개 기관의 제품을 대상으로, 8월부터 오는 2019년 7월까지 12개월간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범 사업 기간 동안 참여한 제품에 대해 인증 기준을 통과할 수 있도록 기술·인력·예산 등 각종 지원을 할 예정이며, 시범 인증을 획득한 기관에 대해서는 본 사업에서 인증 받은 것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결과와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현장수용도를 높인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도”를 ‘19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복지부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은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의료기관 및 업체가 예측 가능하고, 현장에서 바로 수용 가능한 인증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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