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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양산 효암고 열손가락팀 ‘대상’전국 청소년의 땀과 열정의 장이 열리다
   
▲ 전국청소년연극제

[업코리아 - 김정호 기자]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창작활동 지원과 청소년기에 필요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주관한 ‘제18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효암고등학교 ‘열손가락’팀이 ‘희망이 피운 꽃’이라는 창작연극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8번째 개막을 맞이한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는 부산, 통영 등 전국에서 찾아온 15개 팀이 경쟁을 벌인 가운데 사전 심사를 통과한 12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걸쳐 청소년회관에서 연극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연극제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연극에 대한 꿈과 열정을 연기로 승화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3일간 심사를 맡은 한 심사위원은 ‘작년보다 참가자들의 연기와 연극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라며 연극에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응원해줬다.

청소년회관은 내년에 참가팀을 늘려 더욱 많은 청소년들의 참가 기회를 보장하고 나아가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로 기획하여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전국 대표 청소년연극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극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호 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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