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림골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로 여름을 정복하다.
향림골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로 여름을 정복하다.
  • 조인구 객원기자
  • 승인 2018.08.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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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산촌마을에서 숲, 계곡, 화덕요리 체험 운영
▲ 향림골어린이생태체험

[업코리아 - 조인구 객원기자] 도심 속 산촌마을 향림골에서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신나는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가 지난 10일 부터 12일 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초등학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는 부모와 떨어져 아이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첫날은 마을을 탐험하면서 곤충, 들꽃 관찰하기, 서로의 얼굴을 익힌다.

다음날에는 물놀이, 화덕피자 만들기, 저녁 캠프파이어를 함께 한다.

마지막 날에는 공정하게 분배하는 놀이, 들풀채취 화관 만들기, 마무리 인사나누기로 진행됐다.

멀리 포항시에서 순천을 찾은 박군은 더운 여름이지만 이곳은 숲속이라 시원하고 수박 먹으며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것이 제일 신났다고 한다.

여름 캠프를 주최한 삼산동 4통 지역발전추진위원회는 그동안 마을신문 제작, 마을대청소, 한꾼애 달모임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텃밭 디자인 학교, 숲밧줄 놀이터, 적정기술학교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향림골 마을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을주민 모두가 보호자로 참여하여 함께 놀면서 자연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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