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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보건소,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방식,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
   
▲ 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업코리아 - 조인구 객원기자] 순천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 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 조사 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를 한다.

2018년 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설문 문항을 조사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키와 몸무게를 직접 측정해 보다 정확한 지역별 비만율을 산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 수준을 높이는데 활용된다.

조사결과는 2019년 4월경에 질병관리본부에서 공표한다.

지난 2017년 순천지역 조사 결과의 경우,‘월간 음주율’과‘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은 전국과 전남에서 상위권이였고,‘걷기실천율’은 전국과 전남에서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며“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로 문의하거나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인구 객원기자  ingu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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