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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타타 양산점’ 이한결 대표, “놀이 통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하고파”

[업코리아=김선민 기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 교통사고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 사이에 사고로 인해 사망한 만 14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사망 원인으로 교통사고가 42.5%를 기록했다.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고 천천히 달리라는 표지판을 세워보아도 교통사고에 의한 위험성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가정 내에서나 학교에서도 꾸준하게 교육을 하고 있지만 아이를 밖에 둔 부모님의 마음은 언제나 불안함에 노출되어 있다. 

‘차타타 양산점’의 이한결 대표는 아이들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아이가 자동차를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에서 운전해보고 또 신호를 지키는 행위를 직접 실행함으로써 사고예방교육에 더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산에서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실습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다는 ‘차타타 양산점’의 이한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 '차타타 양산점' 대표 사진 (사진=김선민 기자)

Q. 차타타 양산점은 어떤 곳인가?

저희 차타타 양산점은 양산 內 200평 규모의 전동차를 이용한 레이싱 키즈카페입니다. 아이들이 몸소 운전하고 매장 내 신호등 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지식과 친구들과 레이싱을 통하여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종합 실내 놀이시설입니다. 

Q. 키즈카페에 마련된 레이싱 시설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저희 ‘차타타 양산점’은 실제 도로를 축소시킨 트랙을 구비했습니다. 신호등 건널목 시스템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몸소 교통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직접 도로에서 운전하게끔 구성하여 재미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단체로 오는 경우에도 아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프로그램을 듣고 다른 놀이시설도 즐길 수 있는 등 타 키즈카페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메리트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Q. 청결에 대하여

저희 ‘차타타 양산점’은 매일 아침 오픈 1시간 전에 청소하고 있으며, 소독전문업체에 위탁하여 매일 아침마다 장난감 소독을 진행하고 매월 2회씩 매장 전체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님이 많이 몰리는 주말시간대에는 직원들이 직접 소독기를 들고 다니면서 30분~1시간 간격으로 장난감 소독 및 매장 소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청결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차타타 양산점’에서 항상 깨끗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차타타 양산점' 내부사진 (사진=김선민 기자)

Q. 앞으로의 전망과 계획은?

‘차타타 양산점’에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교통안전교육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교통안전 프로그램의 전문화와 더불어 계속적인 시설개선 및 아이템 개발로 트렌드에 맞춰나갈 수 있는 그러한 ‘차타타 양산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차타타 양산점을 찾는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타 키즈카페와는 차별화된 교통안전시스템과 실제 자동차와 유사한 전동차 직접운전체험을 통한 아이들의 호기심 및 상상력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며 항상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선민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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