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루다파티’ 이서후, 양윤정 대표 “맞춤 파티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파티 기획하고파"
[인터뷰] ‘이루다파티’ 이서후, 양윤정 대표 “맞춤 파티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파티 기획하고파"
  • 김명신 기자
  • 승인 2018.08.10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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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김명신 기자] 특별한 날이 더 소중하게 기억되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생각해본다면 각기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여러 이유에서도 특별한 날을 함께 보내며 같은 이유로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는 게 아닐까? 우리는 서로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파티를 열기도 한다. 

하지만 간혹 개인이 파티를 진행하려고 할 때 문제를 맞이하는 경우가 있다. 많은 사람을 초대하고 장소를 빌려 그 공간을 꾸미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 오는 것이다.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파티 디렉팅 업체다. 

파티기획 전문 업체들은 많이 존재하고 고객들은 포트폴리오를 확인하여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업체를 선정하곤 한다. 하지만 틀에 짜여 있는 파티가 아닌 고객 개인에게 맞춘 파티 스토리를 제공받고 싶어 하는 것도 고객들의 마음이다.

수원 영통구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맞춤식 파티를 진행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고객이 원하는 파티 스타일을 이루어 드린다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이루다파티’다. ‘이루다파티’의 이서후, 양운정 대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이야기가 있는 파티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생애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을 위해 파티를 디렉팅하는 ‘이루다파티’의 이대표, 양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이루다파티의 파티디렉팅 사진 (사진=김명신 기자)

Q. ‘이루다파티’는 어떤 곳인가?

“당신의 파티 스타일을 이루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7년째 파티문화의 중심에서 파티에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의뢰주신 고객들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one-stop으로 이루어진 이루다파티의 프로그램은 편의성, 신뢰성, 정확성, 경제성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습니다.

Q. ‘이루다파티’에서 진행하는 파티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나?

장소섭외, 파티스타일링, 사회자섭외, 스냅작가섭외, 동영상촬영, 초대장/동영상제작, 답례품추천, 헤어&메이크업추천, 의상대여추천, 스테이셔너리 제작 등이 있습니다. 저희 이루다파티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파티 디렉터들이 파티에 관련된 모든 일을 행사 끝나는 당일까지 함께 합니다.

Q. 파티 디렉팅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가 저희 모토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난 뒤 여운이 남는 행사,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파티를 기획하는 게 저희가 생각하는 디렉팅의 중심입니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일을 하다 보니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저희는 매번 하는 행사이지만 고객들은 생애 한번 뿐인 오늘을 위해서 기다려왔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이루다파티’ 만의 장점이 있다면?

one-stop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파티 디렉터과 협력업체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더불어 가격 경쟁력이나, 편의성 또한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 이루다파티의 파티디렉팅 사진 (사진=김명신 기자)

Q. 고객에게 소중한 순간을 남겨주는 일은 언제나 특별할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여러 가지 순간이 생각나네요. 먼저, 스몰웨딩 분야에서는 아무래도 재혼가정, 어린 신랑 신부들이 많이 문의를 주십니다. 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특별함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100% 만족을 위해선 120%을 보여 줘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 당일 깜짝 선물을 준비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깜짝 선물을 받고 너무 감사하다며, 저희 손잡고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면서 눈물을 보이실 때가 기억에 남는 순간 인 것 같습니다. 프로포즈 분야에서는 간혹 동성커플들이 문의가 오는데, 디렉팅을 하는 과정에서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돌잔치 분야에서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의뢰 주신 고객이 있었는데 행사 전 아버님이 안 좋은일을 당하셔서 어머님이 혼자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저희는 행사 당일 어머님을 뵙기가 조심스러웠지만, 어머님은 그 어떤 세상 어머님보다 밝았고 아이의 손짓 발짓을 눈에 담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어머님의 모성애는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고희연 분야에서는 기존 틀에 박힌 상차림이 아니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상차림으로 의뢰를 주셔서 디렉팅 과정을 통해서 맞춤식으로 진행해 드렸는데, 행사 당일 가족 분들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순간들이 고객들에게 소중한 만큼 저에게도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고 특별한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현재는 키즈산업 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고 ‘리틀비틀 영통점’ 이라는 키즈카페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의 놀이와 교육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라이프 리사이클(Life-Recycle)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과정의 모든 이벤트들을 맴버십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것 또  한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린다.

처음 시작은 서울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경기도까지 발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우수 호텔 및 돌잔치 전문 뷔페에서도 협력업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원, 동탄, 서울, 경기남부지역 출장돌상(현대돌상, 전통돌상)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지만 스몰웨딩 및 다양한 파티 이벤트도 기획/연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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