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환의 마케팅 손자병법 孫子兵法 (6) - 시계 始計
구창환의 마케팅 손자병법 孫子兵法 (6) - 시계 始計
  • 구창환 기자
  • 승인 2014.12.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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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者(지자) 遠近險易廣狹死生也(원근험이광협사생야)

땅이란 원근, 험이, 광협, 사생이다.

 

▲ 구창환

지형조건이란, 먼곳과 가까움, 험한 지형과 평지, 넓은곳과 협소한곳, 죽는곳과 사는곳이다.

최근에는 땅이라는 개념은 더욱 커졌다. 특히 정치, 경제, 문화까지 연결되면서 땅은 비즈니스의 중요한 수단이다. 하루에 수십만명이 움직이는 서울 명동 땅과 강원도 깊은 산속 땅은 다르다. 특히 모객이 중요한 자영업의 경우에는 어느 지역에서 장사를 하느냐에 따라 마케팅의 성패가 달라진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은 땅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한다. 땅을 지리학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죽음을 결판내야 할 결전(決戰)의 땅인지 혹은 생지(生地)인지를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치적으로 봐도 땅은 단순하지 않다. 우리의 땅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라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지난해보다 크게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달 6∼16일 성인 17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7%(복수응답)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조사 결과(60.7%)보다 16.3% 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다.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응답은 63.7%였고 ‘독도는 시마네현에 속한다’는 응답도 60.0%로 나타났다.

 

地 [ 땅 지 ] 1. 땅, 대지(大地) 2. 곳, 장소(場所) 3. 노정(路程: 목적지까지의 거리) 4. 논밭 5. 뭍, 육지(陸地) 6. 영토(領土), 국토(國土) 7. 토지(土地)의 신(神) 8. 처지(處地), 처해 있는 형편(形便) 9.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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