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파워엔터-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 MOU 체결
맥스파워엔터-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 MOU 체결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08.09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맥스파워엔터 한규설 대표 “좋은 시스템을 통해 장애인 배우들의 숨겨진 능력을 더 끌어내주고 싶다”
▲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 한규설 대표(왼쪽)와 (사)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 송준기 회장(오른쪽). 업코리아.

[업코리아=김시온 기자]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대표 한규설)와 (사)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회장 송준기)가 9일(목)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맥스파워엔터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소속 배우로 고두심, 임동진, 신복숙, 손수아, 허주하 등을 두고 있는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다양한 경쟁력 있는 문화컨텐츠를 공동 추친 할 계획이다.

맥스파워엔터 한규설 대표는 “평소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러나 장애인에 대한 환경이나 복지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이번에 송준기 회장님을 통해서 장애인 배우 분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실제로 봤는데 보면서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처럼 잘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들에게 보다 좋은 복지시스템이 적용 된다면 숨겨진 능력을 더 끌어내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좋은 취지의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보람차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의 소속 배우 분들의 더 넓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현재 소속 배우로 고두심, 임동진, 신복숙, 손수아, 허주하 등을 두고 있는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 한규설 대표. 업코리아

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 송준기 회장은 “그동안 많은 곳에서 업무협약 제의가 있었지만 신중에 신중을 기해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장애인 배우들에겐 우리가 모르는 고충이 있다. 말을 하는데 있어서, 몸을 쓰는데 있어서 몇 배의 에너지가 더 소모된다. 그런 이들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했다. 이번 기회가 소외감을 느끼는 장애인 배우들에게 아픔이 치유될 수 있는 좋은 출발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는 장애연기자의 발굴․양성을 통한 장애인의 방송문화 접근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연기자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적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소속 배우로는 강민휘, 길별은 등이 활동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