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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가 힘든 아토피, 한의원을 통한 체질개선이 도움 될 수 있어
  • 양보현 기자 / 서동휘 기자
  • 승인 2018.08.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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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체 한의원 차건 원장 (사진제공=하늘체한의원)

일반적인 피부질환과는 달리,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건선 등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를 받더라도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 쉽고 오래되면 피부에 흉터와 같은 후유증을 남기는 특징을 보인다. 창원에 거주하는 이 씨(23·여)의 경우 성인이 된 후, 소아기 시절에 겪던 아토피가 다시 재발해 한의원을 방문했다. 이후 체질 개선 등의 원인 치료를 피부치료와 병행했다고 한다. 아토피는 여드름과 같은 일반 피부질환과 다르게 체질 개선이 함께 진행되어야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아토피는 주로 어릴 때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 피부염으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그리고 독특한 습진 양상이 특징이다. 나이에 따라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가 다르고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반복되는 경우에는 피부가 점점 두꺼워지는 태선화 등의 후유증을 남기기 쉬워 주의를 요한다.

주요 증상인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 습진 등은 피부를 손상시키는 요소가 되어 주변 피부를 악화시키고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 증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를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닌 폐와 위장을 중심으로 한 몸의 불균형에서 온 이상 현상으로 보고 있다. 면역력 저하가 주된 원인인 만큼 평소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는 최초로 발생할 때 어떻게 치료를 진행하는지에 따라 치료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어 만성화 될 경우 상처와 흉터로 인해 피부가 두꺼워지고 색소침착으로 표면이 검게 변하는 등 증상이 눈에 쉽게 띄는 곳에 나타나 환자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아토피와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 및 식습관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음식들을 섭취하고 인스턴트음식과 몸에 유해한 음식은 피해야 한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섭취와 보습관리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하여 피부 표면의 약을 이용하는 것은 순간적으로 완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을 보인다. 하늘체 피부과 한의원 창원점에서는 한약치료를 통하여 체질개선을 도와 피부의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여 정상피부로 재생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약침치료는 피부재생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액을 아토피 병변에 직접 투여해 치료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하늘체 피부과 한의원 창원점의 차건 원장은 “아토피와 같은 난치성 피부질환은 환경, 유전, 면역학적 이상 반응 등을 주요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 완치가 쉽지 않다. 또한 주요 증상인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습진 등은 피부를 손상시키는 요소가 되어 쉽게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피부질환을 단순히 피부의 문제가 아닌 폐와 위장을 중심으로 한 몸의 불균형에서 온 이상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의견을 전하였다.

덧붙여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개인적인 체질 차이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잘못된 민간요법은 피하시고, 내적, 외적 치료를 반드시 병행하여 개선해 나가야 한다. 외부에서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를 차단하고, 이미 유입된 독소는 적절하게 배출시키며, 독소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기르는 등의 체질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지속적인 증상의 호전이 가능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양보현 기자 / 서동휘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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